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느헤미야 2장 4절!

꺽이지않는 꿈 2022. 3. 8. 20:38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0308]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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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의 기도! *

 

왕이 내게 물었습니다.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그때 내가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왕께서 기뻐하시고

종이 왕께 은총을 입었다면

왕께서는 저를 조상들이 묻혀 있는

유다 땅으로 보내 그 성을 다시 건축하게 하소서.”’(2:4~5)

 

기도가 먼저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기뻐하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5:16~18)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왕의 신뢰를 받는 사람으로써

술 맡은 관원장으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닥사스다 왕 20년 니산 월에

나는 왕에게 술을 따르는 일을 맡았기에

술을 가져다 왕에게 따라 드렸습니다.’(2:1)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왕의 음식과 술을 만드는 사람을,

 

왕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최측근의 사람을 기용하는 것은,

바로,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왕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술 맡은 관리였던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왕의 상당한 신뢰를 받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왕에게 술을 따르던

느헤미야의 얼굴이 좋지 않자 왕이 그에게 묻게 됩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내가 왕 앞에서

슬픈 기색이 있는 것을 보고

 

왕이 내게 물었습니다.

네가 아프지도 않은데

네 안색이 왜 그리 슬퍼 보이느냐?

마음에 근심이 있는 게 분명하구나.” 나는 무척 두려웠지만’(2:1~2)

 

그렇습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동족들의 소식을 듣고는 몹시 가슴이 아팠던 것입니다.

 

그들이 내게 말했습니다.

포로로 잡혀 오지 않고

그 지방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지금 큰 고난과 수모를 당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은 무너졌고

그 성문들은 다 불에 탔습니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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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기도! *

 

이처럼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왕에게

인간적인 신뢰를 철저하게 받고 있었지만,

 

그에게 간청을 하기 전에,

[철저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며 금식까지 하였던 것입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습니다.

나는 몇 날 며칠 동안 슬픔에 잠긴 채

금식하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1:4)

 

그리고 느헤미야는 결정적인 순간이 왔을 때도,

또 다시 하나님께 [먼저 기도]했습니다.

 

왕이 내게 물었습니다.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그때 내가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고’(2:4)

 

그리고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느헤미야에게

은혜의 손길을 주시어서 성전을 재건하는 것은 물론이요,

 

느헤미야가 살게 될 집까지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왕의 산림 감독 아삽에게 친서를 내리셔서

성전 옆 성문과 성벽과 제가 살게 될 집의

들보 재목을 내주도록 해 주십시오.”

왕은 내게 허락해 주었습니다.

내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내 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2:8)

 

이처럼 우리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백성들은 모두 자기 자녀들로 인해 슬픈 나머지

다윗을 돌로 쳐 죽이고자 했습니다.

다윗은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해 용기를 냈습니다.’(삼상30:6)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며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건지어 높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사랑하니 내가 그를 구하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았으니 내가 그를 올리리라.

 

그가 나를 부를 것이니 내가 응답하리라.

내가 그의 고통과 함께하겠고

그를 건져 영광스럽게 하리라.”’(91:14~15)

 

내게 부르짖으라.

그러면 내가 네게 대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스러운 일들을

네게 알려 줄 것이다.”(33:3)

 

그때야 비로서 네게 부르면

여호와께서 대답하실 것이다.

네가 도와 달라고 외치면

그는 내가 여기 있다라고 말씀하실 것이다.”(58:9 )

 

그리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어

우리를 장수케 하시고 구원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가 원하는 만큼 오래 살게 해주고

내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91:16)

 

이처럼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먼저 기도를 해야하는데,

 

심지어는 하늘과 땅의 왕이신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서도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먼저 기도를 하셨던 것입니다.

 

그 후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러 광야로 가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40일 밤낮을 금식하신 후에

예수께서 배가 고프셨습니다.’(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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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기도! *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기도는 무엇 보다도 빼 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천국의 열쇠를 주셨다고 하셨는데,

 

이 천국의 열쇠는 바로,

기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서 먼저

기도로써 무엇을 구하든지 주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네게 하늘나라의 열쇠들을 줄 것이다.

무엇이든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16:19)

 

또한 우리가 기도로써 끈질기게

찾고 구하고 두드리면 모두 얻게 된다고 말씀하셨으며,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이 찾을 것이며

두드리는 사람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7:7~8)

 

이뿐 만이 아닙니다.

우리기 기도하고 의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고,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11:24)

 

또한 끈질기게 기도하면

반드시 기도 응받을 받게 된다고도 말씀하셨으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친구라는 이유만으로는 그가 일어나

빵을 갖다 주지 않을지라도.

끈질기게 졸라 대는 것 때문에는

일어나 필요한 만큼 줄 것이다.”(11:8)

 

그리고 이와 함께 우리가 기도를 할 때

원한에 맺힌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신다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항상 기도하며

포기하지 않도록 하시려고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마을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관이 있었다.

 

그리고 그 마을에 한 과부가 있었는데

그 여인은 수시로 재판관을 찾아와

내 원수에게 원한을 갚아 주십시오라고

간청하는 것이었다.

 

한동안 재판관은 들은 척도 하지 않다가

마침내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지만

 

이 과부가 자꾸 와서 나를 귀찮게 하니

이 여인의 간청을 들어주어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나를 찾아와 괴롭힐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이 불의한 재판관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나님께서 밤낮으로 부르짖는,

그 택하신 백성들의 원한을 갚지 않으시고

오랫동안 모른 체하며 내버려 두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은 속히 그들의 원한을 풀어 주실 것이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겠느냐?”’(18:1~8)

 

그러므로 우리가 무슨 일을 당하건

항상 어디에 있건 먼저 기도를 하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더라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인간적인 방법을 찾지 말며,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해 주시어 모든 것이 잘되게 하실줄 믿습니다.

 

주여. 이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주의 종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오늘 주의 종이 이 사람 앞에서

은총을 입고 잘되게 하소서!”(1:11)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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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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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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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 지출경비 *

 

0307 5회 빈민촌 의료봉사 후보지 답사(기름값,점심,저녁,음료외) : 70만루피아

0307 빈민촌 극빈환자 과부 수술을 위한 인공뼈구입비 : 267만루피아

0307 선교사역비 대출금 상환 : 57만원

0308 빈민촌 극빈환자 과부 병원 수술을 위한 진료비 : 80만루피아

0308 16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집 수리 외상값 일부 갚음 : 500만루피아

0308 선교사여깁 대출금 상환 : 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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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305 한국 에이엠엘바이오님(빈민촌과부다시수술비및빈민촌집수리외상값) : 70만원

0306 한국 복된주일님(선교사역비대출금 상환) : 5만원

0306 한국 김00(선교사역비 대출금 상환) : 20만원

0306 한국 주님께님(선교사역비 대출금 상환) : 15만원

0307 한국 십일조님(선교사역비 대출금 상환) : 5만원

0307 한국 선한청지기님(선교사역비 대출금 상환) : 7만원

0307 한국 예수 그리스도 약속님(선교사역비 대출금 상환 및 빈민촌집수리외상값 ) : 50만원

0308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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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사역자 15명의 주급 : 100만원[]

2.16호 빈민촌 집수리 자재 외상값 잔금 : 500만원[440만원 채워짐]

3.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 : 4,500만원[]

4.215~ 219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1,000: 130만원[]

5.7차 성경보급사역(200) : 200만원[]

6.17호 보루네오섬 정글 원주민교회 1차 건축비 : 500만원[60만원 채워짐]

7.17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짓기 : 700만원[]

8.선교센타 교육관 및 세계복음화 기도센타 1차 건축비(지하1층지상3) : 15천만원[]

9.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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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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