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0303]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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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뜻대로! *
“그러니 자네 일당이나 받아 가게,
나중에 온 일꾼에게
자네와 똑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네.
내가 내 것을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정당하지 않은가?
아니면 내가 선한 것이
자네 눈에 거슬리는가?”(마20:14~15)
마태복음에 나오는 포도원의 일꾼의 비유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 중의 일부입니다.
포도원 주인은 일꾼을 고용하려고
아침에 집을 나서서
하루 1데나리온씩 주기로 하고
일꾼들을 고용해서 포도원으로 보냈습니다.
“그 주인은 하루 품삯으로 1 데나리온을 주기로 하고
일꾼들을 포도원으로 보냈다.”(마20:2)
그리고 오전 9시쯤에 나가 보니
아직도 빈둥거리고 노는 사람들이 있어서 포도원으로 보냈고,
계속해서 오후 12시와 오후 3시
그리고 오후 5시에도 포도원으로 일꾼들을 보냈습니다.
“오전 9시쯤 돼 그가 나가 보니
시장에 빈둥거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는 그들에게 ‘너희도 내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적당한 품삯을 주겠다’라고 했다.
그래서 그들도 포도원으로 들어갔다.
그 사람은 12시와 오후 3시쯤에도
다시 나가 또 그렇게 했다.
그리고 오후 5시쯤 다시 나가 보니
아직도 빈둥거리며 서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는 ‘왜 하루 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서 빈둥거리고 있느냐?’ 하고 물었다.
그들은 ‘아무도 일자리를 주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주인이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도 내 포도원에 와서 일하라’”(마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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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
그리고 오후가 돼서 포도원 주인이
고용된 일꾼들에게 품삯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일에 합류한 사람부터 시작하여
아침부터 일을 시작한 사람까지 1데나리온씩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날이 저물자 포도원 주인이 관리인에게 말했습니다.
‘일꾼들을 불러 품삯을 지불하여라.
맨 나중에 고용된 사람부터 시작해서
맨 처음 고용된 사람까지 그 순서대로 주어라!’
오후 5시에 고용된 일꾼들이 와서
각각 1데나리온씩 받았다.”(마20:8~9)
그랬더니 아침에 고용되어 일한 일꾼이
나중에 일을 시작한 일꾼에게도 돈을 똑같이 준다고 불평을 합니다.
“그들은 품삯을 받고
포도원 주인을 향해 불평헀다.
‘나중에 고용된 일꾼들은
고작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뙤약볕에서 고되게 일한
우리와 똑같을 일당을 주시다니요?’”(마20:11~12)
그런데 사실 포도원 주인은
아침부터 일한 일꾼들에게 약속한 대로 일당을 준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애초에 1데나리온씩 받기로 하고
주인과 합의를 한 후 포도원에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마20:2)
“그러자 포도원 주인이 일꾼 중 하나에게 대답했다,
‘여보게 친구, 나는 자네에게 잘못한 것이 없네.
자네가 처음에 1데나리온을 받고 일하겠다고 하지 않았나?’”(마20:13)
이처럼 처음부터 일을 했던 일꾼들은
포도원 주인이 약속한 대로 정당한 대우를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일을 시작한 일꾼들에게
포도원 주인이 은혜를 베풀자 그것이 못마땅하고 배가 아팠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도원 주인은
나중에 일을 시작한 일꾼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1데나리온씩을 준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포도원 주인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네 일당이나 받아 가게,
나중에 온 일꾼에게 자네와 똑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네!”(마20:14)
이처럼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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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죄가 아닌 은혜로! *
이처럼 하나님은 정죄가 아닌,
우리에게 은혜와 구원을 베푸시길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요3:17)
‘예수께서 일어나 여인에게 물으셨습니다.
“여인아, 그들은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느냐?”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요8:10~11)
그러나 아침부터 일을 시작했던 일꾼들은
은혜를 구하기 보다는 정죄를 하기 원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치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려 했던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과도 같았으며,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간음을 하다가 잡힌 여인을 끌고 와서 사람들 앞에 세우고
예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을 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들은 돌로 쳐 죽여야 한다고
우리에게 명령했습니다.
선생님은 뭐라고 하시겠습니까?”’(요8:3~5)
또한, 아침부터 일을 시작한 일꾼들은
방탕한 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동생을
받아들이지 않고 끝끝내 용서하지도 않았으며 정죄하여,
아버지가 주최한 잔치에 참여하지 않은 형과도 같습니다.
“그러자 큰 아들이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다.
‘보십시오! 저는 여러해 동안 아버지를 위해
종노릇하고 무슨 말씀이든 어긴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게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라며
염소 새끼 한마리도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창녀와 함께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한 아들이
집에 돌아오니까 아버지는 그를 위해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눅15:29~30)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정죄가 아니라 은혜이며, 구원이고 용서인 것입니다.
“너희가 너희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마6:14)
그러므로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구하면
기도하고 구한 모든 것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라.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누구든지 저 산에게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대로 될 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등진 일이 있다면 그 사람을 용서해 주라.
그러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를 용서해 줄 것이다.”’(막11:22~25)
그러므로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구하여]
[기도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내일 선교센타 사역자 15명에게 주급을 나누어야 합니다.
이번 주 주급 100만원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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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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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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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 지출경비 *
0228 선교센타 1층, 2층, 3층 전기충전 : 90만루피아
0228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0만루피아
0228 선교센타 봉고차 할부값 : 956만루피아
0228 제212차 ~ 제214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 600개 시장비 : 600만루피아
0228 제212차 빈민촌 도시락 야쿠르트 200개 : 348,000루피아
0228 한국 어머니 요양원 입원비 및 장모님 용돈 : 30만원
0228 빈민촌 집 수리 바닥타일 구입 : 80만루피아
0228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10만루피아
0301 세딸 학교 수업료 : 680만루피아
0301 미얀마 김00선교사님 후원금 : 10만원
0301 제212차 빈민촌 도시락나눔 차량 두 대 기름값 : 70만루피아
0301 차량 두 대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301 빈민촌 주민 수고비 : 20만루피아
0301 빈민촌 도시락나눔 직원들 식사 : 13만루피아
0301 빈민촌 집 수리 직원들 간식비 : 20만루피아
0301 빈민촌 도시락나눔 직원들 저녁 : 13만루피아
0302 빈민촌 과부 환자 병원진료비 및 차량렌탈비 : 30만루피아
0302 제213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 생수 5박스 : 10만루피아
0302 제19호 알로르섬 원주민교회 창문값 잔금 : 350만루피아
0303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67만루피아
0303 제214회 빈민촌 도시락 나눔 생수 5박스 : 10만루피아
0303 선교센타 생수 11통 및 가스 1통 : 35만루피아
0303 핸드폰 인터넷 충전 : 9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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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226 한국 하나님나라를 위하여님(빈민촌 과부 생필품나눔) : 5만원
0226 한국 박00집사님(빈민촌 과부 생필품나눔) : 8만원
0227 한국 이00님(빈민촌 과부 30명 생필품나눔) : 10만원
0227 한국 박00집사님부부(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75만원
0228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및 한국 어머님 요양원 입원비) : 40만원
0228 한국 엔에프씨선교회(선교센타 봉고차 할부값) : 10만원
0228 한국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빈민촌 과부 30명 생필품나눔) : 8만원
0228 한국 DANIEL님(선교센타 봉고차 할부값) : 50만원
0228 한국 부산0교회님(선교센타 봉고차 할부값) : 20만원
0228 미국 모니카리권사님과 한소망교회성도분들(빈민촌 도시락 600개) : 694,882원
0301 한국 00교회 손00안수집사님(세딸학비및선교사님후원금) : 100만원
0301 한국 박00집사님(선교센타 전기세 외 운영비) : 10만원
0303 한국 이00장로님(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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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사역자 15명의 주급 : 100만원[5만원]
2.제16호 빈민촌 집수리 자재 외상값 잔금 : 500만원[390만원 채워짐]
3.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평) : 4,500만원[]
4.제212차 ~ 제216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1,000개 : 130만원[69만원 채워짐]
5.제7차 성경보급사역(200권) : 200만원[]
6.제17호 보루네오섬 정글 원주민교회 1차 건축비 : 500만원[60만원 채워짐]
7.제17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짓기 : 700만원[]
8.선교센타 교육관 및 세계복음화 기도센타 1차 건축비(지하1층지상3층) : 1억 5천만원[]
9.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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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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