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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요한복음 10장 9절!

꺽이지않는 꿈 2021. 11. 30. 14:58

 

* 구원과 축복! *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은

구원을 얻고

들어오고 나가면서 꼴을 얻을 것이다!”(10:9)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만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심은 물론이거니와,

이와 함께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을 것 또한 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은 이방 사람들이나 추구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런 것이 필요하시다는 것을 아신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6:31~33)

 

이처럼 우리가 주님의 일을 먼저 구하고 찾기만 하면,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과 마실 것을 얼마 만큼 주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저

간당간당하게 먹고 살 만큼만 준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목자가 되시므로

우리를 먹을곳과 마실곳이 넘치는 곳으로 인도하신다고 하셨으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그분이 나를 푸른 목장에 눕히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23:1~2)

 

또한, 우리의 육신 뿐 만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까지 회복시키어 우리를 강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내 영혼을 회복시키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해 의로운 길로 인도하십니다.’(23:3)

 

지렁이 야곱아, 이스라엘 사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여호와 말씀이다.

너를 구원하시는 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시다.

 

보아라. 내가 너를 날카롭게 날이 선

새 타작 기계로 만들 것이다.

너는 산들을 타작하고 부술 것이며

언덕을 겨처럼 만들 것이다.

 

네가 산들을 키질하면

바람이 그것들을 휩쓸어 갈 것이며

회오리바람이 그것을 흩어 버릴 것이다.

그러나 너는 여호와를 기뻐하면서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찬양할 것이다.”(4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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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육을 풍성하게! *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의 문제는 내버려 둔 채

영혼구원만을 이룬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요한복음 109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구원 뿐 만이 아니라 육신의 필요한 도 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은

구원을 얻고

들어오고 나가면서 꼴을 얻을 것이다!”(10:9)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이러한 말씀을 확증하시듯

베드로에게 처음과 마지막에 나타나셨을 때

 

그의 빈 배가 차고 넘치도록 물고기를 잡아주셨고,

또한, 그의 배에 물고기를 다 싣지 못해서

 

이웃에게까지도

물고기를 나누어 주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그들 중 시몬의 배에 올라타

그에게 배를 뭍에서 조금 떼어 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는 배 위에 앉아 사람들을 가르치셨습니다.

 

말씀을 마치신 후 예수께서 시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물이 깊은 곳으로 나가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잡아라

 

시몬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려 보겠습니다.”

 

어부들이 그 말씀대로 했더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고기들이 잡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와서 도와 달라고 손짓했습니다.

그들이 와서 두 배에 고기를 가득 채우자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습니다.’(5:3~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애들아, 물고기를 좀 잡았느냐?”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한 마리도 잡지 못했소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 보라.

그러면 물고기가 잡힐 것이다.”

제자들이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자

물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배 안으로 들어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21:5~6)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현실의 문제에 깊숙이 관여하시어

 

우리의 막힌 길을 여시고

복을 주시되 차고 넘치도록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14:6)

 

도둑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온다.

그러나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되

더욱 풍성하게 얻게 하려는 것이다.”(10:10)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 있으면

우리의 영혼육 모두가 잘되고 축복을 받고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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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닌 예수님의 선택! *

 

따라서 우리가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고

우리가 예수님의 길을 따라서 살기만 하면 모든 일이 잘되며,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계절에 따라 열매를 주렁주렁 맺고 시들지 않는 것입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계절에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 마다 모두 잘되리라’(1:3)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고

그의 길로 들어설 수 있던 것은

 

[우리가 그분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우리를 선택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택해서 세우셨고,

그로 인해서 우리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으므로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해 세운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그 열매가 계속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15:16)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께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이므로

[주님께서는 우리를 완전히 책임지실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 안에 들어가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심을 통해서

 

우리 안에 예수님의 말이 거하게 되므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잘되고 응답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므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잘되게 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정확히 알고 주님께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너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제자가 되고

이것으로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15:6~7)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이든지 구해야 합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우리를 택하신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청하여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7:7)

 

그러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가 한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24:35)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무엇이든지 구하고 청하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 DANIEL님과

미국 한소망교회 성도분들과 모니카리권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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