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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꺽이지않는 꿈 2016. 4. 8. 01:22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태복음 633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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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간단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런데도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대부분의 [믿음의 사람들]은 여전히...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을 두고

[걱정에 걱정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비단

[선교사나 목회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분명히 [너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사람들]이라면

[너희]라는 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알 것입니다.

 

,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 되는 말씀인 것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하루 24시간]을 쪼개 놓고 볼 때,

내가 과연 [하나님의 일 vs 나의 일] 중 어느 것에 더 치중해 있을까요?

 

나는 여전히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지,

아니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에] 먼저인지

나 자신을 성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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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건축 [004]0408 *

 

몇 일째 멈추어 있는 고아원 건축을 위한

[말씀 시계에 믿음의 바늘]을 보면서

 

하루 종일 [호흡 기도]

주님께 드려봅니다.

 

여전히, 준비되지 못하고 채워지지 않은

[고아원 건축비(인건비, 자재비]로 인해 마음이 조금은 어지럽지만,]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라는 말씀처럼,

근심과 걱정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에

 

모처럼 만에 마음을 부여 잡고, 지난 13개월 동안 쉬었던

[선교 라디오방송의 대본]을 써내려 갔습니다.

 

[한 장 한 장 지난 시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

방송대본에 적다 보니 [마음에 평안과 감동]이 찾아 옵니다.

 

생각 같아서는, 이번 주 주급이랑 자재비가 해결되고 나면

편안한 마음으로 방송대본을 적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실은. [이런 생각으로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벌써 13개월 동안 선교방송을 쉬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방송대본을 적으면서]

[오히려 제 마음에 평안과 쉼이 찾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여전히 주급과 자재비는 준비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 고아원건축을 위한

[말씀 시계 헌금이 두 눈금]이나 움직이게 된 것입니다.

 

이어서, [믿음의 동역자 한 분으로부터 이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선교는 시간이 나서 하는게 아니라, 없는 시간 쪼개서 하는것이고,]

[물질도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없어도 뚝 떼서 하는 거라는 말에 도전 받고 있다고...]

 

[우리가 시간이 남아 돌거나],

[돈이 풍족하기 때문에 주의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꼭 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귀한 헌금을 보태 주신

[두 분의 믿음의 동역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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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을 위한 사랑의 말씀 시계 헌금 0407 [02일째] *

 

말씀 시계의 한 눈금은 [25만원의 헌금]을 통해서 움직이게 되며,

200개의 눈금이 다 열리게 되면

5,000만원의 건축비가 모두 채워지게 됩니다.

 

[믿음의 바늘이 완주]할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늘 아무 말씀도 없이 섬겨 주시는

00, 00 집사님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 이번 주 인건비(100만원)와 자재 외상값(170만원)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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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말씀 시계 헌금 현황 0407 [02일째]

 

1: 0330 한국 이00 권사님 45만원

2: 0401 한국 이00 자매님 295,000

3: 0401 한국 정00 집사님 5만원

4: 0401 한국 정00 집사님 155,000

5: 0401 한국 이00 집사님 5만원

6: 0404 한국 권00 집사님 18만원

7: 0408 인니 대한부동산컨설팅 300만 루피아

8: 0408 한국 최00 집사님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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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건축비 지출현황 *

 

0404 : 고아원 건축 인부들 점심 및 음료 - 30만 루피아

0405 : 고아원 벽돌 한 트럭 및 시멘트 15- 876만 루피아

0405 : 고아원 자재 구입 - 40만 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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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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