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이
이제 162일째(월요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원 건축은 D +1] 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까지 병원 완공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진입로 포장을 하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2~3일 정도 늦추어지게 되었고],
오늘로써 [천정 설치 작업]은 다 끝났습니다.
이제, 내일과 모레는 [천정 색칠작업]에 들어갈 것이며,
[예정대로라면, 모레 수요일에는 병원 건축 작업이 모두 완료]될 것입니다.
다만, [이곳 저곳 소소하게 손을 보아야 하는 것]들은
여전히 잔재해 있지만,
[큰 틀에서의 병원 건축]은
[끝났다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병원 완공을 위한 말씀 풍선 헌금을 나눌 때 보다,]
[진료실 출입문과 병원 안전문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지출 되었고,]
이에 따라서, [병원 인테리어 설비,]
[즉, 책상이나 의자 캐비넷 등을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우선은 [병원 내부와 외부 공간의 완공]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사랑의 말씀 풍선 헌금이 모두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귀한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너무나도 소중한 헌금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무슬림촌에 병원을 세우고 있는 이곳에
꼭 헌금으로 동참하고 싶다’면서
어렵게 일해서 번 돈을
헌금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귀한 믿음의 동역자 이00 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희는 몇 일 남지 않은
[행복을 주는 병원이 완공]되기까지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과정이 끝까지 은혜로이 마칠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해 주시는
모든 믿음의 동역자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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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 헌금 *
0325 일본 이00 형제님 316,07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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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건축비 및 선교센타 운영비 지출 현황 [총 3,079만 루피아} *
0321 행복을 주는 병원 외부 출입문 중도금 지급 : 500만 루피아
(현재까지 모두 2,260만 루피아 지급 : 잔금 약 500만 루피아)
0321 행복을 주는 병원 샷시 및 진료실 출입문 중도금 지급 : 1,000만 루피아
(현재까지 모두 2,260만 루피아 지급 : 잔금 550만 루피아)
0321 행복을 주는 병원 전기 설치 인건비 잔금 : 50만 루피아(총 240만 루피아 지급 완료)
0322 행복을 주는 병원 모레 한 트럭 : 220만 루피아
0323 선교센타 영수증 인쇄 : 25만 루피아
0323 행복을 주는 병원 진입로 철근 구입 : 53만 루피아
0323 행복을 주는 병원 대형 선풍기 구입(3개) : 470만 루피아
0324 건축 인부 점심 및 음료 : 25만 루피아(진입로 포장공사 후)
0326 선교센타 직원 및 건축 인부 주급 : 620만 루피아
0326 선교센타 직원 및 건축 인부 아침(일주일) : 26만 루피아
0326 선교센타 직원 및 건축 인부 음료 및 커피(일주일) : 20만 루피아
0326 선교센타 직원 건축 인부 회식 : 20만 루피아
0326 선교센타 전기 충전 50만 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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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건축비 지출현황 *
0328 행복을 주는 병원 샷시 대금 잔금 완납 : 500만 루피아(총 2,760만 루피아 지급완료)
0328 건축 자재 구입 15만 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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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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