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37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배고픔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겠습니까?(롬8:35)

 

간단히 말하자면,

이 세상 그 어느 것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성경말씀은 참으로 좋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어 주신 분께서

어떻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지 않으시겠습니까?"(롬8:32)

 

이 두 구절만 붙잡고 있어도,

우리 인생에 어떤 고난이 닥쳐 와도

 

흔들림 없이

예수님을 붙잡고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렇게나 큰것을 어찌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말씀에서는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환난도,곤고도, 핍박과 배고픔도, 헐벗음이나 위험도,

 

그리고 심지어 칼이 우리를 위협할지라도

결코, 그리스도의 사랑을 끊을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것은 이미 수 천년 동안,

수 없이 많은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서 [증명]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인해

우리가 넉넉히 이깁니다."(롬8:37)

 

그러므로 우리가 굳이 증명하려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믿고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이 엄청난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러분의 휘감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봄"을 통해서

이 세상의 모든 어려움과 고통과 심지어 배고픔까지 넉넉히 이겨내실 줄 믿습니다.

 

귀한 동역자 몇 분께서 사랑을 보내 주셔서

잠시 후까지 14만원만 채워지게 되면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와 제13호와 제14호 교회건축 인부 등

모두 24명의 직원들에게 이번 주 인건비를 나누게 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남은 시간 안에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되

넉넉하게 채워주시어서 주님의 은혜를 나타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제15호 원주민교회 건축비의 마중물헌금이 채워졌으니,

나머지 건축헌금도 채워져서 저희가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

 

바닥 주춧돌 기초공사와 철근공사,

그리고 벽돌공사가 시작되기를 바라보고 꿈꾸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없는 것을 있는 만드시는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