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 김00강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00강도사님의 사랑으로

[앞으로 20만원만 준비되면 이번 주 사례비가 모두 채워지게] 됩니다.

 

지난 주도 그렇고,

최근에는 [사역자들에게 나눌 사례비 조차 채워지지 않아서]

 

힘겹게 대출 받은 돈으로

직원들에게 사례비를 나누며 버티어 왔습니다.

 

이제 이번 주간에는

오늘 중으로 20만원만 더 채워지면 됩니다.

 

조금 더 힘을 내어서

오늘 중으로 사례비가 모두 준비되길 기도해 봅니다.

 

아울러서 현재,

쓰레기마을 선교센타의 건축자재 외상값이 자꾸 늘어나고 있고,

 

아직도 쓰레기마을 선교센타 건축부지의

땅값 잔금 150만원을 지불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또한, 이제 12월달 되면,

저희 선교센타의 1년의 선교사역 중

 

가장 중요한 [성탄선물 나눔잔치]도 준비해야 합니다.

 

제 마음 깊숙이,

모든 사역을 다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다음 주간에도

쓰레기마을 선교센타 건축이 멈추질 않게 기도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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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쓰레기마을로 가서

제83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나눔을 할 예정입니다.

 

필요한 [사랑의 도시락 200개]는

[어제 외상으로 이미 주문]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시간이 늦지 않게

[사랑의 도시락 200개 비용 20만원]이 채워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부터는 계속해서

[매일 마다 빈민들에게 도시락을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오늘도 [우리는 힘이 연약]하고

비록, [변변찮고 보잘 것 없는 믿음]을 가졌지만,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그분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는 성도]로 살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믿음의 사람으로써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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