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꺽이지않는 꿈 2020. 11. 5. 14:36

 

할렐루야 ~~~

제80차 빈민촌 도시락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저희 선교센타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빈민촌 마을을 찾아가서 양식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로써 이번 주간의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역을 모두 마쳤습니다.

 

아쉽지만 이번 주간에는

520개의 도시락 밖에 나누질 못했습니다.

 

최근들어서 연속 2주간

약 500개 밖에 나누질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9일 부터 시작한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역이

 

오늘로써

어느덧 80회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도시락을 나눈 빈민들만 해도

모두 15,940명이 되고

 

돈으로 환산하면

1,600만원이 훨씬 넘는 금액입니다!

 

이렇게 많은 빈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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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제까지 할꺼냐구요?

 

글쎄요 ~~~~

주님이 멈추라고 할 때까지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울러 조만간

저희 선교센타에서 또 한 가지 준비하는 사역이 있는데,

 

바로, 저희가 살고 있는 관할사역지

[면소재지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도

 

[매일 마다 밥을 나누고]

[한 달에 한번씩 생필품을 나누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오영인 선교사님께서

저와 결혼하기 전까지

 

증증 장애인 선교회에서 오래 동안 사역을 하면서,

가가호호 장애인가정을 방문을 해서

 

그들을 목욕시키고

한글을 가르쳐 왔던 터라,

 

늘 저희가 살고 있는

[이곳 인도네시아 장애인을 향한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이동 목용 차량]을 만들어서

 

그들의 가정을 방문해서

그들을 씻길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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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경제가 점점 더 어지워지면서,

우리의 삶도 더욱더 힘들어지고 있는데

 

하고 싶은 사역은 점점 많아지고

하나님께서 더 많은 일을 시키려 하시네요!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역이 80회를 넘었지만,

계속해서 이들에게 나눌 사랑이 식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 준비중인

[장애인 도시락 나눔사역]과 [목욕사역]도

 

잘 준비될 수 있기를

신실한 동역자 여러분들께서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이제 내일 모레는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들에게

 

이번 주 사례비를 나누어야 하는데,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섬기며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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