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72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을 마쳤습니다!
오늘도 저희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비추신 빛을 따라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주 되심을 알리기 위해
이들의 종이 되어 그들에게 양식을 나누었습니다.
그곳 빈민들은 저희를 기다리고,
저희가 그들을 찾아가서 밥을 전해 주니
우리가 그들의 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다만,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심을 알리기 위함이니
우리의 유익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함입니다.
이제 내일은
제73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을 해야 하는데,
아직도 도시락이
50개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늦어도 한 시간 안에는
5만원이 채워져야 합니다!
누군가 하나님의 거룩한 빛을 전할 분을
보내 주시길 주님께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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