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72차 빈민촌 도시락
200개가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마르니아줌미와 은낭아저씨가
새벽 1시부터 일어나서 열심히 만들어 주었네요.
그리고 복순이네 집에서는
오늘도 집 수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파내기 시작한
정화조 구멍도 많이 깊어졌네요!
오늘도 저희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주신
거룩한 빛으로 어두움을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 되심을 전파하기 위해서 달리겠습니다!
할렐루야 ~~~
동역자 여러분들 모두 세상의 빛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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