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다시...빈민촌 도시락 나눔사역이 시작됩니다!
제58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을 위해서
오늘 새벽부터 은낭아저씨와 마르니아줌마가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네요 ~~~
오늘 저희가 준비한 양식은
도시락 140개와 야쿠르트 140개입니다.
이 중에서 100개는
저희 사역지 근처 빈민들에게 나눌 것이며,
나머지 40개는
쓰레기마을 선교센타 공부방 아이들에게 나눌 것 입니다!
오늘부터 또 다시,
빈민촌 도시락 나눔사역을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늘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선교를 해 나갈수 있습니다.
세상의 끝이 올 때까지
우리 함께 끝까지 믿음을 지킵시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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