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37차 빈민촌 도시락나눔 시장비를 나누었습니다!
마을 주민들 네분에게
5만원씩 20만원을 나누었습니다!
이제 마을 주민들이 시장을 보아서
1인당 50인분씩 도시락을 만들게 됩니다!
1,000원으로 만드는 도시락이지만
밥과 닭튀김과 반찬 세가지와 쌈장 등 아주 알차게 구성됩니다.
저희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에서는
내일도 빈민들 200명에게 양식을 나눌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자녀임을 나타내는 길은
선한 행실과 성경 말씀대로 올바르게 살아가는 길 뿐입니다.
그리고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모습과 언행을 통해서 예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작금의 상황을 보면
도저히 예수님의 자녀라고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목사라고 하고
성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철저하게
뒤돌아 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오직 사랑만이 그분의 뜻이며,
오직 사랑만이 그분의 자녀임을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살아 있는 주님의 자녀로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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