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을 학교도 못 다녔던 해나!
그리고 보루네오섬 원주민교회 개척을 시작하려 할 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큰 딸 해나를 제물로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아픈 다리 조차도
고치지 못한 막내이지와
언니 때문에
제때 학교에 가지 못한 둘째 루아까지...
눈물 흘리며 기도했던 시간!
그렇게 인도네시아 시골에서 자라난 세딸이 있었기에
그리고 한글공부방의
까만 얼굴 큰 눈동자의 아이들이 있었기에
주님나라 세우는 일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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