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촌 과부할머니들에게 생필품을 나누었습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이번 4월 달에도

저희가 살고 있는 무슬림촌 마을

 

12명의 과부할머니들에게

쌀과 라면, 계란, 커피, 설탕, 양념 등

 

돈벌이가 없으신 할머니들에게

생필품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번 달에는 유00집사님께서 섬겨주셔서

사랑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저희 마을 뿐만 아니라,

이웃 마을 과부할머니들께서도

 

자기네들에게 언제 쌀을 나누어주냐?고

제게 자주 묻곤 합니다.

 

한 달에 20만원 정도면

좀 더 많은 과부할머니들에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

 

5월 부터는 좀 더 믿음을 갖고

기도를 해 보아야 겠습니다!

 

이번 달에도 빈민촌 과부할머니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음게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