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 유00집사님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도
과부할머니 12명에게 생필품을 나눌수 있게되었습니다.
소중한 사랑을 보내 주신
유00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는
오늘부터 다시 코로나 방역사역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오전에 사역자들과 아멘을 외친 뒤
지금 이웃 마을 고아원에 왔습니다.
이제 이곳에 방역을 한 뒤
이 마을 130가구에도 방역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간도 한 없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구하며
이곳 선교지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길 바래봅니다!
할렐루야 ~~~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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