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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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이사야 43장 1절 ~ 4절 말씀

꺽이지않는 꿈 2020. 4. 27. 13:32

[태초부터 지금까지 변함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

 

그러나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분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만드신 분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건져 주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네가 바다를 건널 때 내가 너와 함께하겠고

네가 강을 건널 때 휩쓸려 가지 않을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 타지 않을 것이고

불꽃이 네 몸을 태우지 못할 것이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네 구원자다.

내가 이집트를 네 대속물로 주었고

너를 대신해서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내주었다.

 

네가 내 눈에 소중하고 귀한 만큼,

또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대신해 다른 사람을 내주고

네 목숨을 대신해 다른 민족들을 내주겠다.”

 

- 이사야 43장 1절 ~ 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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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태초에 우리를 지으시고 만드셨을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항상 우리의 곁을 떠나시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주님을 보고 걷다가

믿음이 떨어져 두려움 가운데

 

물 속에 빠질 지라도

그 즉시 베드로를 건지셨던 것처럼 우리와 함께 하셨고(마14:28~31)

 

뒤에서는 이집트 병사가 쫓아 오고

앞에서는 홍해가 가로막아

 

갈 곳이 없는 막다른 길에서

홍해를 가르시므로 우리와 함께하셨으며(출14:16~22)

 

여호와의 궤를 메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려할 때

 

요단강에 가득한 물이 가로막을 때

요단강 강물을 멈추게 하시므로 우리와 함께하셨고(수3:13~17)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금신상에 절하기를 거부했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불 속에 던져졌을 때도

 

불 속에서 그들이 타거나

그을리지 하지 않게 하실 때도 우리와 함께하셨습니다.(단3: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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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항상 우리의 곁을 떠나지 않으셨으며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고

앞으로도 함께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마라!”고 말씀하시고(1절)

“우리의 구원자!”시다고 말씀하십니다.(3절)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하고 귀히 여기며 사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4절)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바로, 이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홍해는

모세의 능력으로 가른 것이 아니고

 

요단강물도

여호수아의 능력으로 멈춘 것이 아니며

 

타오르는 용광로 속에서

타지 않은 것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며

그것은 우리 모두를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흐리고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멈추거나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하루도 두려워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함께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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