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 생명이라도 살리기 위해...

저희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에서는
오늘도 한 생명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빈민촌 곳곳을 찾아다니며
코로나 방역사역과

마스크를 나누며
손소독제를 나눌 예정입니다.

저와 함께하고 있는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방역사역에 필요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방역약품이 넉넉히 채워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에도

마스크 500장과 손소독제 100통과
방역약품 6통 등 131만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방금 전에, 신실하신 믿음의 동역자
박미숙집사님께서 제3차 코로나 피해돕기 마중물헌금을 보내셨네요!

집사님께서는 저희 선교센타가 완공되기 전부터
함께하고 계신데 언제나 변함 없이 돕고 계십니다.

또한, 한 명의 아이를 입양해서 친자식처럼 키우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지요.

그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몸소 실천하시는 집사님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집사님의 헌금에 감사드리며
이로써 제3차 코로나 피해돕기 헌금이 126만원 남았습니다.

오늘도 저희는 
주님의 십자가 부활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 이끄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