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그리고 지금 나는
성령의 강권하심으로 가운데
예루살렘에 가려고 합니다.
그곳에서 내가 무슨 일을 당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어떤 도시에 가든지
감옥과 고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을
성령께서 내게 증언해 주실 뿐입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서 내게 주신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사명을 다 완성하기 위해서라면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 사도행전 20장 22절 ~ 24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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