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요셉의 노래

말씀의 씨앗을 내게 심기만 하면, 주님께서 자라게 하실 것 입니다!

꺽이지않는 꿈 2019. 11. 1. 14:17


[말씀의 씨앗을 내게 심기만 하면, 주님께서 자라게 하실 것 입니다!]

And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as if a man should scatter seed on the ground,

(말씀을 주의 깊게 들으라는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부리는 것과 같다.”

and should sleep by night and rise by day,
and the seed should sprout and grow,
he himself does not know how.

“농부가 씨를 뿌려 놓고
밤에는 잠을 자고 낮에는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그 씨앗은 싹이 트고 자라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떻게 해서 씨앗이 자랐는지 알지 못한다.”
For the earth yields crops by itself:
first the blade, then the head,
after that the full grain in the head.

“왜냐하면, 땅이 스스로 농작물을 수확하기 때문이다.
첫째로 잎사귀가 나고, 그리고 나서 이삭이 트며,
나중에 이삭 안에 속이 꽉 찬 알곡이 맺는 것이다.”

But when the grain ripens,
immediately he puts in the sickle,
because the harvest has come.”

“그러나 곡식이 익었을 때,
그 즉시로 농부는 낫으로 거둔다.
왜냐하면, 추수할 때가 됐기 때문이다.”

- MARK 4 : 26 ~ 29 -

-----------------------------------------------------------------------------------

[grain = 알곡 = 쭉정이나 잡것이 섞이지 아니한 곡물]

여기 ~~~ 예수님께서
하나님 왕국의 신비로움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먼저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4장 24절과 25절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 사람은,
더 많은 말씀의 기준을 받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서 많은 말씀의 기준을 가진 자들은
더 많은 열매를(헌신/축복/구원) 맺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는
[말씀이 어떻게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왕국을 이루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

And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as if a man should scatter seed on the ground,

(말씀을 주의 깊게 들으라는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부리는 것과 같다.”

여기!
씨앗을 뿌리는 어떤 농부가 있습니다!

and should sleep by night and rise by day,
and the seed should sprout and grow,
he himself does not know how.

“농부가 씨를 뿌려 놓고
밤에는 잠을 자고 낮에는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그 씨앗은 싹이 트고 자라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떻게 해서 씨앗이 자랐는지 알지 못한다.”

그런데 그 농부는
지금까지 수 십년 동안 농사를 지었지만,

어떻게 잎이 나고
싹이 트며 자라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는 그저
땅에 씨앗을 심고

힘들 때는 쉬고,
밤에는 잠을 잤습니다;

그러나 그 씨앗은
계속해서 자라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실
“하나님의 왕국이 마치, 땅에 뿌려서 자라난 씨앗과도 같다.”고 하셨습니다.

--------------------------------------------------------------------------------------------------

For the earth yields crops by itself:
first the blade, then the head,
after that the full grain in the head.

“왜냐하면, 땅이 스스로 농작물을 수확하기 때문이다.
첫째로 잎사귀가 나고, 그리고 나서 이삭이 트며,
나중에 이삭 안에 속이 꽉 찬 알곡이 맺는 것이다.”

씨앗이 자라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땅이 스스로 그 농작물을 수확하기 때문입니다.

땅에 씨앗을 심기만 하면,
땅이 스스로 씨앗에 잎사귀를 나게 하고,

이삭을 튀으며
때가 되면 알곡을 맺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두,
땅이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맞찬가지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 가운데]
[제대로 심기우기]만 한다면,

스스로 잎사귀가 나고 싹이 트며
속이 꽉 찬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자라나게] 해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은

[내가 아닌],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작은 씨앗 조차도
어떻게 자라나서 싹이 트고 열매를 맺는지도 모르는데

하물며, 하늘나라의 구원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어찌 알겠습니까?

[이것은 모두 전적]으로
[주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인 것입니다.

-----------------------------------------------------------------------------------

But when the grain ripens,
immediately he puts in the sickle,
because the harvest has come.”

“그러나 곡식이 익었을 때,
그 즉시로 농부는 낫으로 거둔다.
왜냐하면, 추수할 때가 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곡식이 무르익어
열매를 거둘 때가 되면

농부는 서둘러서
곡식을 추수합니다.

맞습니다.

우리 또한,
우리의 삶 가운데

[풍성하게 말씀의 씨앗]을 심어
가지 가지 마다 [주렁 주렁 열매]를 맺게 되면

이제 주님께서 지체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추수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속이 꽉 찬 알곡이 되지 못하고,
반대로 [속이 텅텅 빈 쪽정이]가 된다면

‘그분이 손에 키를 들고 타작마당을 깨끗이 해
좋은 곡식은 모아 창고에 두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라고

세례 요한이 마태복음 3장 12절 말했던 것처럼
[주님께 구원 받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씨앗을 심어 놓으면
땅이 스스로 싹을 튀워 열매를 맺고 수확을 거두는 것처럼,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깊게 듣고]

우리의 삶에
[주님의 말씀을 등불로 삼고] 산다면,

[주님의 말씀 씨앗]이
우리에게서 [싹을 튀우고 열매를 맺어 구원]을 받게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어떻느니 저떻느니 따지고 분석하려 마시고,

[그냥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받아들이고 깊이 심으십시오!]

그러면 그 말씀이
스스로 싹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주님이 추수하려 오실 때
여러분도 구원을 받을 것 입니다!

할렐루야 ~~~

오늘 하루도
생각하지도 말고 계산하지도 말며

의심하지도 말고 따지지 말아서
풍성한 말씀의 열매를 맺으시는 동역자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요셉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23편 1절 말씀!  (0) 2019.11.02
하나님과의 교감!  (0) 2019.11.01
하나님의 나라는!  (0) 2019.10.31
믿음으로 선교하다 보니...  (0) 2019.10.30
깨어라 일어나라 ~~  (0)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