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장 4절 ~ 7절 말씀!

[예수님은 이미 당신의 절친이십니다!]

Adulterers and adulteresses!

Do you not know that friendship

with the world is enmity with God?

Whoever therefore wants to be a friend of the world

makes himself an enemy of God.

Or do you think that the Scripture says in vain,

“The Spirit who dwells in us yearns jealously?”

But He gives more grace.

Therefore He says;

“God resists the proud, but gives grace to the humble.”

Therefor submit to God.

Resist the devil and he will flee from you.

- JAMES 4 : 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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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이여!

여러분들은 세상과 친구를 맺는 것이

하나님과 적대하는 것 이란걸 알지 못합니까?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과 친구가 되길 원하는 사람은

그 자신 스스로를 하나님의 적으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또는 여러분은

“우리 안에 살고 계신 성령께서 질투하면서까지 사모한다.”고

성경에서 말한 것이 헛되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나 그분께서는 더 많은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는 적대시하시지만,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십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온전히 하나님을 따르십시오.

그리고 악마와 마귀를 대항해 격퇴하십시오.

그러면 악마가 당신으로부터 도망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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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riend!]

여러분은 하나님과 절친이신가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가장 친하고 소중한 분이신가요?

그 무엇과도 떼어놓을 수 없고,

잠시라도 헤어져 있으면 보고 싶으며,

하루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공유하고, 모두 나누고 싶은 분!

우리가 시시때로 페이스북을 통해서

나의 소소한 모든 이야기를 나누듯이,

나의 삶의 모든 부분을 나누고 싶은,

그런 분이 하나님이 맞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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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lterers and adulteresses!]

[friendship with the world is enmity with God]

[enemy of God]

하나님께서는 야고보서 4장 4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두고 세상과 친구 맺은 자들에게 말씀하길,

간음하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셨고,

하나님의 적이라고까지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와 절친이 되고 싶은데,

우리가 하나님의 친구요청을 거부하고,

세상과 친구를 맺어,

세상과 절친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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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irit who dwells in us yearns jealously!”(4:5)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냐면,

“우리 안에 살고 계신 성령을 통해서

심하게 질투하시면서까지 사모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질투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샘을 내고 미워해서 싫어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질투하시면서까지

우리를 마음에 두고 애뜻하게 생각하며 사모한다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보다 다른 어떤 것을 사랑하면 질투를 하시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가 돌아오기를 바라시며 여전히 사랑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But He gives more grace.

“God resists the proud, but gives grace to the humble.”(4:6)

이렇듯 주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를 낮추는 자에게는

큰 은혜를 주십니다.

하지만, 교만하고 거만한 자들은

적대시하여 물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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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for submit to God.

Resist the devil and he will flee from you.(4:7)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절친이 되어

하나님께 복종하고 순순히 따라야만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의 악과 싸워서 이기게 하실 것이며

세상의 유혹과 악마와 사탄이

우리로부터 달아나도록 만드실 것 입니다!

아멘 ~~~

할렐루야!!!

페이스북을 보면,

수 천명의 친구를 거느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친구를 늘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수천명의 사람들 중에

여러분의 가장 소중하고 친한 절친은 누구일까요?

아마 몇 십명일 수도 일고,

몇 명일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정말로 우리의 가장 소중한 절친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

단 한분 밖에는 없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지만,

또한, 너무나 잘 알기에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실이지요!

부디, 우리의 가장 소중하신 절친이신,

예수님을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그분께 모든 것을 나누시고,

그분께 공유하십시오!

그리고 아직도,

예수님과 친구를 맺지 못하신 분들은

어서 빨리 예수님의 친구요청에

수락을 해 주십시오!

예수님은 이미,

당신에게 친구요청을 해 놓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미,

당신의 절친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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