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해 돋는 데서 올라오는 천사! -
동쪽에서
동이 틀 것을 알리는 새벽별!
여기!
또 하나의 새벽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의 심판을 붙잡고 있는 천사입니다!
[요한계시록 7: 1]
이 일 후에 나는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땅이나 바다나 나무에 불지 못하도록
막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7:2]
그리고 나는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땅과 바다를 해칠 권세를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쳐
[요한계시록 7:3]
말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너희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치지 말라.”
그렇습니다.
여섯 번째 인을 뗀 후에,
해 돋는 데서 올라온 천사!
땅과 바다를 해칠
권세를 받은 네 천사에게 소리쳐
“하나님께서 구원할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칠 때까지
땅이나 바다를 해치라 말라.”고 말했던 천사!
그 천사는 과연 누구실까요?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실 분!
우리의 마음 속 새벽별이신 분!
모든 천사들의 우두머리이시며,
우리의 구세주 되시는 분!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부디, 믿음의 8중 탑을 꼭 지키고 행하시어,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으시길 이 새벽에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 베드로후서 1장 19절 말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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