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이 세상은 우리의 집이 아닙니다! -
knowing that shortly I must put off may tent,
just as our Lord Jesus Christ showed me.
마치 [사도 베드로의 유언]과도 같이 들립니다!
그는 [천국으로의 출항을 앞두고]
[남아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데려갈 것을 보여 주셨다]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이것은 사도 베드로의 유언]입니다!
그런데 그는 끝까지,
[그가 사랑하고 아꼈던 그리스도인들을 놓지 못했습니다!]
마치...어린아이들을 물가에 내놓고
그들이 다치지 않을까 바라 보는 [부모의 심정]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그는 남겨진 그리스도인들]에게
[귀가 따가울 정도로 믿음의 8중 탑을 지키라]고,
이제, 임시 거처인 세상을 떠나
[본향인 천국으로 가기 전]에도 끊임 없이
[그들을 기억시키고 각성시키]어
[천국에 들어 가지 전까지 깨어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 베드로후서 1장 14절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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