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1분 묵상

베드로전서 5장 8절 말씀!

꺽이지않는 꿈 2019. 1. 15. 19:46


* 박만오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술 취하지 말고 경계를 늦추지 마십시오! -

사도 베드로는 7절 말씀에서
근심 걱정은 모두 주님께 맡기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근심과 걱정을 위해서
이미 하나님께서 캐스팅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면서,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돌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근심을 덜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
우리가 이렇게 놀고 있으면 될까요?

아닙니다!
여기 오늘 8절 보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나옵니다!

[Be sober, be vigilant!]

사도 베드로는
[술 취하지 말고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근심과 걱정을 예수님께 다 맡겨] 놓았으니,
[그저 부어라 마셔라하고 흥청망청 술 취하고 노는 것]이 아니라.

[술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권유합니다!

그렇다면, [근심과 걱정도 없는데],
[우리가 무엇 때문에 항상 바짝 긴장]해 있어야 할까요?

여기에
그 이유가 나옵니다!

[because your adversary the devil
walks about like a roaring lion,
seeking whom he may devour.]

왜냐하면 우리의 적인 마귀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우리를 먹어 삼키기 위해서
이리 저리 두루 찾아 다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귀 사자에게 잡아 먹히지 않도록]
[우리의 근심과 걱정을 모두 맡기]로 하셨고,

이제, 근심과 걱정을
모두 주님께 맡긴 우리는

[항상 절제하고 경계하는 자세]로
[마귀 사자를 대적하여 그에게 잡혀 먹히지 않아야 하는 것] 입니다!

- 베드로전서 5장 8절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