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첫째 딸 해나의 생일!
벌써 14살이 되었네요 ~~~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게하신
하나님의 큰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국 방문 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을려구 사 놓았던
육개장 사발면을 이제서야 먹네요 ~~~
참 ~~~ 맛있습니다.
김밥에 떡볶이까지...
오 선교사님이 해나 생일상을 멋지게 차렸네요!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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