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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1분 묵상

디모데후서 3장 11절!

꺽이지않는 꿈 2018. 6. 26. 19:48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물질이라는 당근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사탄! -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과거에 우리를 짓눌렀던
고통과 핍박이

신앙의 탄압과 억압,
그리고 각종 질병과 신분의 억눌림이었다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시대의 고통과 핍박]은

[각종 풍요 속에서의 빈곤]과
[방종에까지 이르는 자유로움]과

[상대적인 빈곤에서 오는 허탈감]과
[물질에 얽메여 돈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과거 2,000년 전에
[사도 바울과 디모데는 채찍과 고문을 견디어]야 했지만,

이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는
[부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증]에 싸워 견디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더욱더 안타까운 것은,
[사도 바울과 디모데는 채찍과 고통을 박해라 느끼고 견디었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것이 우리가 참고 견디어야 할 고난과 박해인지 조차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즉, [2,000년 전의 사탄]은
[채찍과 고문으로 그리스도인들을 박해를 했다]면,

[지금의 사탄은 그 전략을 바꾸어서]
마치, [말에게 당근만을 주듯이]

[물질의 풍요로움과 우울증]으로
[우리를 사탄의 노예가 되게 한다는 것 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예수 안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우리 모두는 어느새 사탄의 놀음에 갇히게 됩니다!

- 디모데후서 3장 11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