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세상에 충성하지 말고, 하나님께 충성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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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7개의 인으로 봉인된
두루마리가 하나씩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인이 열리면서
『하얀 말과 붉은 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말 위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이 땅을 정복할 수 있는 힘』과
『이 땅의 평화를 거두어 갈 수 있는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그 결과 땅위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를 죽이려고 하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이 땅 위의 모든 권세』와
『사망과 죽음조차』도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부여 받는 것』 입니다!
『이 땅의 그 어떤 승리와 정복』도
『하나님의 손 아래 없는 것이 없고』,
『이 땅의 그 어떤 평화와 전쟁』조차도
『하나님의 허락 아래 없는 것이 없습니다!』
때문에, 『오직 우리가 구하고 간구해야 할 분』은
『천국 보좌에 앉아 계신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과
『찬양과 경배와 영광과 능력』을 받아 맞땅하신 분은
『어린 양이신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충성하지 마시고』,
『저 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 충성』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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