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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몰랐던 정글아이들!
이들이 기독교기숙사로 와서
매일 마다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찬양을 배웁니다!
정글원주민건축부지의 울타리를 만든 후
닭을 잡아서 모닥 불에 굽는 동안,
기타를 치고 나뭇가지로 양동이를 두드리며
박자를 맞추어 가며 찬양을 불러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글소년 모글리 처럼,
뱀과 짐승을 잡아 먹고
정글 속에 들어가서 고무를 캐는 일이 전부였던 아이들!
이들이 이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어서 속히, 정글아이들을 위한 기숙사와 교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 기숙사에 입소하기를 원하는 아이들이 벌써 50명이 대기하고 있는데, 기숙사 건물이 없어서 입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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