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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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만약에 사도행전의 결론이
오늘 본문 28:31절이 끝이라면,
정말 시시하지 않습니까?
『사도행전의 결론이라 하면』,
『그래서 모든 족속과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져 천국이 도래했다!』
이렇게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저는 오늘로써 지난 10개월 간 묵상했던
사도행전의 묵상을 모두 끝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영 시원칠 않습니다』.
『마치, 제 마음에 숙제를 한가득 품은 것 같습니다.』
그래요! 맞습니다.
『사도행전의 결론은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입니다.』
『앞으로 제2의, 제3의 바울이 되어서』
『우리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사도행전의 결론을 내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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