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그리스도인의 분노와 침묵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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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분노하고 계십니까?』
물론, 이 시대를 살아 가는
『많은 사람들이 분노합니다.』
그러나 그 분노함은
『사도 바울과 같은 분노함이 아닙니다.』
우상이 가득한 아테네를 바라 보며
『거룩한 분노를 폭발』시켜
『쉴새 없이 복음을 전한 사도 바울!』
지금을 살아 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또한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한 분노요,
그러나 그것은
『자기 자신의 출세』를 위한 분노요,
그러나 그것은
『내가 잘 살아 보겠다』고 바둥 되는 분노입니다.
정작, 『하나님을 위한』
『거룩한 분노 앞에서 침묵』한 채
『나 자신을 위한 분노함』에는
『쉴 새 없이 폭발합니다.』
『나 자신부터 회개』합니다.
『나 자신부터 돌이켜』 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 가는
세상을 바라 보면서,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분노하십시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폭발하십시오.』
세상에 나가서
『예수님을 전하고』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만약,
『지금 침묵하고 있다면』 스스로 돌아보십시오!
『내가 진정한 그리스도인』 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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