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한 없는 낮아짐과 겸손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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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간혹,
『하나님께 이미 달란트를 받았다고 해서,』
『교만해 지거나,』
『더 이상 하나님께 구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
『더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은』
다니엘처럼 『끝까지 낮아지고』
『겸손함』으로 계속 구하는 것입니다.(10장 12절)
다니엘은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닫는 특별한 능력을 받았음에도(1장 17절)
그가 알던 모르던 간에
『낮아짐과 겸손함』으로
『끝없이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깨달음을 구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다니엘을
더 없이 사랑하셨습니다.
[너는 큰 사랑을 받은 사람이다. - 9장 23절]
우리는 『하나님께 조금만 쓰임 받으면』
『어깨가 올라갑니다.』
우리는 남들 보다 조금만 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으면
『교만해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미 달란트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다니엘과 같기를 원합니다.』
다니엘처럼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다니엘처럼 『한 없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혜와 깨달음』을 주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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