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하나님의 은혜의 원리에 순종하기만 하면... -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고정된 후원처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만약에 고정된 후원처나
후원자자가 있었다면,
[위기와 어려움]이 닥쳐 왔을 때마다,
[하나님이 아닌 그곳을 바라 보았을 것이다!]
처음에야 어렵고 두려운 생각에
[모두들 후원금이 없으면 선교를 나오질 못하는데,]
그 [어려움과 두려움 너머]에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는
[때로는 궁핍함]으로도 오고,
[때로는 넉넉함]으로도 온다.
그러나 우리가 [그 은혜의 원리]에
[순종]하기만 한다면,
[하나님 만큼 스릴]이 넘치고,
[하나님 만큼 흥미진진하신 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즉, 지루할새가 없다.
고로, [우울증 같은 병 따위는 있을 수 없다.]
보루네오섬 미팅을 마치고
선교센타로 돌아 가는 이 길!
이곳은 차가 막혀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지만,
웬지 앞으로 ~~~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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