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225일째를 마칩니다.
벌써 어둡게 깔린 저녁 노을 사이로,
한아름 빛이 내려옵니다!
은낭아저씨는 야간작업을 합니다.
고아원 진입로 천정에 형광등을 달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 필요한 것이 정말 많습니다.
건축인부들 주급과 자재 외상 값,
성탄절선물 나눔잔치 준비 비용과
보루네오섬 입당예배를 위한 이동경비 등...
주님 앞에 계속 기도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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