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설계변경]
설계도 하나 없이
선교센타와 고아원을 건축하다 보니
처음 의도했던바 와는 달리
중간 중간에 [많은 설계변경]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그렇구요 ~~~
그런데 이렇게 뒤를 돌아다 보면
[지금의 결과가 가장 최상의 것] 이었다라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설계변경!]
그렇습니다.
간혹, 또는 아주 종종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 최상의 것을 주시기 위해서
[인생의 설계변경을 요청]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설계변경 요청을 듣지 않고],
[내가 만들어 놓은 설계도대로만 살려고 합니다.]
과연, 나는 어떨까요?
[하나님의 설계변청 요청에 순응]하여
[즉각적으로 내 인생의 설계도를 바꾸고 있습니까?]
......
문득, 지금은 선교센타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병원을 생각하고 건축했던
선교센타 사무실 출입문을 바라 보며 잠시 묵상에 잠겨 봅니다.
* 행복을 주는 병원은 보루네오섬 기독교기숙사 옆에 건축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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