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156일째!]
어제 오후 큰 비가 내린 뒤로,
아침에도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그치만, 고아원 건축을 어서 끝내야 합니다!
그래야 산족교회 아이들을 데려 와서 공부도 시키고,
신학교에도 보낼수 있습니다.
[리차드목사님의 두 딸 중 큰딸 미쉘을 고아원으로 데리고 와서 공부]를 시킨다고 말을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이지와 같은 학교에 입학]을 시킬려고 합니다.
잘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직 [성령의 나무 헌금이 많이 부족합니다.]
나머지도 속히 채워져서 속도감 있게 고아원건축이 완공될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산족아이들의 기독교 기숙사]도 그렇고,
[산족주민들의 산족교회]도 그렇고,
[여기 무슬림촌의 고아원]도 그렇고,
[그 무엇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주님!
[더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옵소서.]
[지치지 않고 일하고 하옵소서!]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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