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12시 22분.
오늘은 더 이상 눈꺼풀의 무게를 못버티겠다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 23일째를 지나
24일째를 만나면서 오늘의 공사를 마쳐 본다.
"주여 ~ 어서 저희 가족의 비자를 해결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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