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트럭에 사랑을 싣고 *
할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알지 못하는 동역자 뚜레형통님께서
너무나도 귀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7일째 연체되고 있는
복음트럭 할부값 98만원 중 20만원이 채워졌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뚜레형통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따라서 나머지 78만원이 채워지면
오늘 중으로 복음트럭 할부값을 지불할 수 있게됩니다.
매일 마다 연체이자가 붙어서 할부값이 늘어나고 있지만
주님께서 늦지 않게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할부회사에 연락해서 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만,
은혜가 되지 않기에 "빨리 채워 달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는 반드시 지불할 수 있기를
주님께 계속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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