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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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1024]

꺽이지않는 꿈 2024. 10. 24. 20:00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1024]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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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것도 선하게 바꾸시는 하나님! *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제가 하나님을 대신하겠습니까?

 

형님들은 저를 해치려고 악을 꾀했지만

하나님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그것을 선하게 바꾸셔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셨습니다.”’(50:19~20)

 

제자들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고 있을 때

강한 바람이 불어와 파도가 바람에 날리면서

 

파도가 거칠게 넘실 넘실거렸고

급기야 배 안에까지 물이 차 올라서 배가 침몰하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이제서야

배 뒷부분에서 주무시고 계셨던 예수님이 생각났습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은 하늘나라의 이야기 아닌

온갖 세상적인 성공, 욕심, 탐욕, 권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할 수 없었고,

그래서 배 뒷부분에서 주무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또한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고 바라보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에서도 예수님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내 제자들이

배 뒷머리에 계신 예수님을 돌아보면서

 

살려달라고 간청하자,

예수님께서는 바람과 파도를 잔잔케 하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악한 것도 선하게 바꾸시는 분이시면,

 

예수님은 거친 파도와 강한 바람도

잔잔하고 고요하게 바꾸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찾기만 한다면,

 

우리의 나쁜 상황이 변하여 좋게 되고,

거친 파도와 강한 바람도 잠잠하고 고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께서는 자제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제자들은 사람들을 뒤로하고

예수를 배 안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갔습니다.

그러자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갔습니다.

 

그때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와

파도가 배 안으로 들이쳐

배가 물에 잠기기 직전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배 뒷부분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희가 빠져 죽게 됐는데 모른 척하십니까?”

 

예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파도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고요하라! 잠잠하라!”

그러자 바람이 멈추고 호수가 잔잔해졌습니다.’(4: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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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 말씀에 제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말씀에 제 운명을 거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로 살며,

 

파도와 바람을 보고 겁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바다를 향해 손을 뻗고,

 

상황과 형편 때문에 믿음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물 위를 걷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지키기만 한다면,

우리는 절대로 침몰하지 않습니다!

 

아닌, 절대로 침몰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과 한 배를 탔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내일 사역비 결제금 1,113만원을 갚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채워진 금액은 겨우 [46만원]이 전부입니다.

 

어디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거나

손을 내밀 곳도 없는데,

 

지금 제가 멀쩡히 숨을 쉬고 있는 것만도

제게는 큰 은혜이자 엄청난 기적입니다.

 

지금 제 앞뒤좌우로 엄청난 바람과 파도

그리고 폭풍우가 쉴 새 없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사탄이 제게 웃으면서 말합니다.

 

너는 이제 끝장났어!!!

네가 그렇게 대출을 받아서 교회를 세우고,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선교할 때부터 이런 날이 올 줄 알아봤다~~

 

이제 네가 탄 배는 침몰할 것이고,

너를 시기하고 비웃던 사람들이 너에게 침 뱉고 손가락질을 할거야!

 

네가 그렇게 믿고 외치던

하나님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고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마귀 사탄의 말에 운명을 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에 생명을 건 사람입니다!

 

한자 한획도 변치 않고

영원히 서 계실 하나님의 말씀만 바라보겠습니다.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다.’(40:8)

 

이제 저는 오 선교사와 함께

무슬림촌 한 가운데 있는 언약의무지개선교센타에 옥상으로 올라가서

 

저 천성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향해서

마지막 힘을 다해서 부르짖을 것입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기적을 베푸소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지켜주소서!”

 

* 내일 금요일에 갚아야 하는

네달치 사역비 결제금 1,113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해 주세요! *

 

* 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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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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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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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021 선교센타 1층과 2층 전기충전 : 70만루피아

1021 선교센타 생수 13통과 가스 1: 47만루피아

1021 세딸 학교 점심 : 34만루피아

1022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로 톨비 : 20만루피아

1022 선교센타 소모품 : 40만루피아

1023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23 선교센타 배관수리 : 56만루피아

1023 선교센타 직원들 저녁 : 20만루피아

1023 저희 가족 시장비 : 85만루피아

1024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46만루피아

1024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록 톨비 : 2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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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1021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전기세 및 생수) : 10만원

1021 한국 최00성도님 복된건축설비(이번 주 주급) : 5만원

1021 한국 새힘교회님(이번 주 주급) : 40만원

1021 인니 황00/00집사님 부부(사역비 카드결제금) : 450만루피아

1022 한국 허00전도사님(사역비 카드결제금) : 1만원

1023 한국 박00집사님(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및 톨비)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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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네달치 및 원주민교회 대출금 상환금 : 1,113만원[46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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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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