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믿음만 있다면...나에게도 오병이어의 기적이! *
할렐루야 ~~~
오늘 밤도 여지 없이
여느 때와 같이
모든 일을 마치고
오 선교사와 함께
오늘 주신 이사야서 말씀을 붙들고
선교센타 옥상으로 올라가서
눈물로 부르짖고 외치며
'내게도 새 하늘과 새 땅을 허락해 달라'고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이미 주신줄 믿는다'고
눈물로 기도하고 기도하며
저희 마을 무슬림들이 다 듣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기도에 응답하시어 내일 나눌 주급을 채워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리며
매일 마다 주님의 은혜를 찾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저희에게 큰 축복인 줄 믿습니다.
믿음의 동역자 박00집사님께 감사드리며
집사님께서 섬겨주신 오병이어를 통해
제36호 원주민교회 건축비도 채워지는
더 큰 기적이 있을줄 믿습니다.
내일 나누어야 하는 주급이 채워짐에 크게 감사드리며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과 함께 평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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