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5장 17절과 66장 22절!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91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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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하늘과 새 땅을 너희에게 주겠다! *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이전 일은 기억나지 않을 것이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만드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있는 것처럼

너희 자손과 너희의 이름도 그렇게 이어질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사65:17/66:22)

 

1.저주 받은 땅!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지만

아담과 하와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 땅은

가시와 엉겅퀴가 가득한 저주 받은 땅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1:1)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창1:5,12,18,21,25,31)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창3:17~19)

 

그뿐 만이 아니라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으로 인해

 

인류는 땅으로부터 저주를 받아서

일 하지 않고는 먹고 살아갈 수 없게 되었으며,

 

씨를 뿌려야만 추수할 수 있으며,

땅에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멈추지 않게 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무슨 짓을 저질렀느냐?

네 동생의 피가 땅에서 내게 울부짖고 있다.

 

이제 너는 입을 벌려

네 동생의 피를 받은 땅으로부터

저주를 받을 것이다.

 

땅이 존재하는 한

씨 뿌리는 것과 추수하는 것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그치지 않을 것이다.”’(창4:10~11/창8:22)

 

이처럼 하나님이 창조하셔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던 땅은,

 

인류의 죄악으로 인하여 저주를 받게 되었고,

인류 또한 그 저주 받은 땅으로부터 저주를 되돌려 받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과 환난이

온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반복되며 지금까지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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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새로운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대한 사랑을 멈추지 않으셨는데,

왜냐하면 그 이유는, 하나님의 존재는 ‘사랑. 그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요일4:8)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온 땅에 저주를 몰고 온 사람들을

죄가 없는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새것이 됐습니다.’(고후5:17)

 

왜냐하면 아담의 피를 이어 받은 사람들은

모두 다 저주 받은 이 땅에서, 저주를 받으면서 살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가 하나도 없으신 예수님을 통해서

죄가 하나도 없고 거룩하며 완전한 새로운 아담으로 두 번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아담이 모든 사람에게 죽음을 갖고 왔다면,

이제 예수님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하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한 사람으로 인해 죽음이 들어왔으니

한 사람으로 인해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옵니다.

 

곧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고전15:21~22)

 

그래서 이제 두 번째 아담으로 예수님을 통해서

아담의 불순종과 죄악이 몰고 온 3대 저주,

 

즉, 영혼이 죽어 영생하지 못하며,

범사에 저주를 받아서 하는 일 마다 가시에 찔리고 엉겅퀴가 방해를 하며,

 

저주 받은 땅으로부터 올라오는 질병으로 인해

병들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에서,

 

3대 축복을 받은 인생

즉, 영생을 얻어 영원한 삶을 살고

 

범사가 잘 되고 형통하며

건강하고 장수를 누리며 살 수 있는 삶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예수 안에서

더 이상 저주 받은 흙으로 만들어진 인생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내려오신 예수님을 통해서

하늘로부터 만들어진 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첫 사람은 땅에서 태어났으므로 흙에 속한 사람이나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왔습니다.’(고전15:47)

 

따라서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저주 받은 땅에서

죽음과 사망으로 만들어진 고통 받는 존재가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예수 안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피조물,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 의로움과 거룩함을 얻어 구원을 받는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는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습니다.’(고전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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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신 하나님!

 

그런데 이처럼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지만,

이 땅은 여전히 아담과 하와의 죄악으로 인해 저주 받은 머물러 있다면,

 

우리는 여전히 땅으로부터 올라오는

저주와 사망과 고통과 질병과 기근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자녀들을 위해서

 

더 이상 저주 받은 땅이 아닌,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주신 것 입니다!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이전 일은 기억나지 않을 것이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만드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있는 것처럼

너희 자손과 너희의 이름도 그렇게 이어질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사65:17/66:22)

 

그래서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고난과 고통과 굶주림과 핍박도 견딜 수 있는 것은,

 

이미 그들은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시간까지도 우리는 굶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 맞고 정처 없이 떠돌고,

 

수고하며 우리 손으로 일합니다.

우리는 욕을 먹으면 오히려 축복해 주고

핍박을 당하면 참고

 

누가 우리를 비웃고 헐뜯으면 선한 말로 대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세상의 쓰레기처럼

만물의 찌꺼기처럼 됐습니다.’(고전4:11~13)

 

‘나는 수고도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감옥살이도 많이 하고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겼습니다.

 

유대 사람들에게 40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았고

 

세 번 채찍으로 맞았고

한 번 돌로 맞았고

세 번이나 파선을 당했고

밤낮 꼬박 하루를 바다에서 헤맨 적도 있습니다.

 

나는 수차례에 걸친 여행에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 사람의 위험과

도시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들의 위험을 겪었습니다.

 

나는 또 수고와 곤고와 종종 자지 못함과

배고픔과 목마름과 때로 굶주림과 추위와

헐벗음 가운데 지냈습니다.’(고후11:23~27

 

이처럼 믿음의 선진들과 사도 바울 선생이

수 없는 고난과 핍박에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초창기 로마 기독교인들은

자그마치 300년 동안 햇볕도 보지 못한 채

 

지하에 땅굴을 판 뒤

그곳에다 교회를 세우고 믿음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이렇게 긴 몇 백년의 세월 동안

믿음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 지하에서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요?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새로 태어난

천국 백성들을 위해서 새롭게 만드신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기 때문에

그 갖은 고난과 핍박을 견딜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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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저주 받은 땅에서 사는

저주 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물려 받은 천국 백성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형통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들어가도 복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것이며,

손을 대는 것마다 모두 받 복을 받으며,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귀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어쫓고,

 

아픈 곳에 손을 대고 기도하면

나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의롭고 거룩한 새로운 피조물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새롭게 만드신 새 하늘과 새 땅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지금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아시고

그것을 누리시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마귀는 우리가 여전히 저주 받은 땅에서

저주 받은 인생으로 살 수 밖에 없다면서

 

우리를 속이고, 우리의 것을 훔치며,

우리를 질병과 사망으로 끌고 가서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이미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서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도둑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온다.

그러나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며

더욱 풍성하게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10:10)

 

오늘도 이 사실을 분명하게 깨닫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축복과 형통함과 부요함과 건강함을 누리시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뚜레형통님께 감사드립니다! *

* 내일 나누어야 하는 주급 5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해 주세요! *

* 제36호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비 1,500만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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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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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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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907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3만루피아

0907 선교센타 차량 두 대 세금 : 470만루피아

0907 빈민촌 환자를 위한 휠체어 세대 구입 : 270만루피아

0907 세딸과 짜장면, 짬뽕 : 140만루피아

0909 선교센타 에어컨 구입(1대) : 375만루피아

0909 제23호 빈민촌 집수리 외상값 일부 갚음 : 700만루피아

0909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910 선교센타 2층과 3층 에어컨수리 : 115만루피아

0910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록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0912 선교센타 차량 운행허가증 두 대(6개월에 한번씩) : 90만루피아

0912 공부방 아이들 간식 : 10만루피아

0912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43만루피아

0912 저희 가정 시장비 : 18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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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909 한국 하나님 나라 위해(제23호 빈민촌 집수리 외상값) : 10만원

0909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0910 한국 허00전도사님(제36호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비 2호) : 2만원

0910 한국 장00장로님(선교센타 차량 운행허가증 연장비) : 3만원

0912 한국 뚜레형통님(차량 운행허가증 연장비 및 공부방아이이들 간식비)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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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2제23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집수리 자재 외상값 : 96원[]

3제36호 원주민교회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비 : 1,500만원[3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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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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