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아와 과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
할렐루야 ~~~
이번 달도 이곳 빈민촌 무슬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특히나 천국 가신 어머니 장례비 지원금으로
빈민촌 과부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음에 더욱더 의미가 깊습니다!
저희가 지금 비록 한국 방문 중에 있음에도
멈추지 않고 그곳 빈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쌀, 라면, 계란, 밀가루, 식용유, 설탕 등등
아홉 가지의 생필품을 빈민촌 과부 30명에게 나누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매월 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음에
주님의 크신 은혜에 먼저 감사드리며,
동역자분들의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선교센타 직원들은 이제 이번 주 사역을 마치고
이번 한 주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내일 이곳 부산에서
장모님과 함께 주일 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한국 방문을 위해서
사랑과 기도를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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