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요셉의 노래

시편 33편 5절과 12절!

꺽이지않는 꿈 2024. 6. 11. 19:23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61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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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참된 자아상을 갖자! *

 

여호와는 의와 공의를 사랑하셔서

이 땅은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민족,

하나님께서 그분의 소유로 선택하신 백성들은 복이 있습니다.’(33:5/12)

 

1.하나님의 의는 무엇인가?

 

여호와는 의와 공의를 사랑하셔서

이 땅은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33:5)

 

하나님의 의와 공의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의는 바로 용서와 사랑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이 바로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께로부터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요일4:7~8)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통해서

자신의 의와 공의를 확증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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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죄와 심판이 아닌, 용서와 사랑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공의는,

심판이 아니라 사랑이요 구원인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3:17)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 온 세상에는

하나님의 ’, 즉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3:16)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는,

심판과 정죄에 있지 않고,

 

사랑과 용서에 있으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이자, 공의인 것 입니다!

 

우리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의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하나님의 의는 정죄와 심판에 있지 아니하고

사랑과 용서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일어나 여인에게 물으셨습니다.

여인아, 그들은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느냐?”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8:10~11)

 

이처럼 하나님의 의가 심판과 정죄에 있지 않은 것은,

자기 아들 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생명을 얻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분의 의와 공의]를 감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그분의 의와 공의를 보고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자기 독생자를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생명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요일4:9)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 정의, 공의],

[우리를 향한 용서와 사랑]에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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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리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민족,

하나님께서 그분의 소유로 선택하신 백성들은 복이 있습니다.’(33:12)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구하기만 한다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무엇이든지 다 은혜로 주시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어 주신 분께서

어떻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지 않으시겠습니까?’(8:32)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택해서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고,

 

또한 그분의 거룩한 나라와

소유된 백성으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여기에 있습니다.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위해 그분의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 주셨습니다.’(4:10)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벧전2:9a)

 

수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은,

[우리를 그분의 소중한 기업]으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거룩한 백성들이기 때문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땅 위의 모든 민족들 가운데 너희를 선택해

그분의 백성, 그분의 소중한 기업으로 삼으셨다.’(7:6)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 받은 거룩한 백성으로서,

[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인 것입니다.

 

너희는 다른 어떤 민족들보다

복을 많이 받을 것이다.’(7:14a)

 

만약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너와 함께하고 너를 찾아올 것이다.

 

너는 성안에서 복을 받고

들판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다.

 

네 몸에서 나는 것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땅에서 나는 것과 네 가축의 새끼,

곧 소들의 새끼인 송아지들과

양들의 새끼인 어린양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

 

네 바구니와 네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네 창고와 네 손이 닿은 모든 것에

복을 보내실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그 땅에서 네게 복 주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하늘에 있는 그분의 은혜의 창고를 열어

네 땅에 때마다 비를 보내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다.

네가 여러 민족들에게 꾸어 주고

누구에게도 꾸는 일이 없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실 것이다.

만약 오늘 내가 주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들에 네가 귀 기울이고

삼가 지키면 너는 항상 위에만 있고

결코 아래에 있지 않을 것이다.’(28:2~6/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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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우리는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무한히 받을 수 없는 신분을 가진 선택 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때문에 스스로를 정죄하고 심판하는 소리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말씀이 아니라 마귀로 나온 소리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가 하나님 앞에서

욥을 참소하듯 우리의 죄도 정죄하고 참소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했습니다.

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1:9)

 

그러나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능력으로

우리를 고소하던 마귀는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때 나는 하늘에서 큰 음성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구원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확립됐으니

이는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던 이,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이가 쫓겨났기 때문이다.”’(10:11)

 

그러므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을 정죄하고 심판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

바로, [용서와 사랑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 받은]

[아주 특별한 존재인 것을 깨닫고 알아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 사랑 받는 아주 특별한 존재이며,

하나님께서 나를 그분의 백성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내게 왕의 권위와 제사장의 거룩함을 주셨으며

이에 맞는 천국백성으로서의 넘치는 복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자신이 누구인지 아주 뚜렷하고 명확한 정체성을 깨달아

[올바른 자아상을 갖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넘치는 복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할 것 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께 넘치는 사랑과 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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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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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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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610 선교센타 1층과 3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610 선교센타 물 호스 구입 : 35만루피아

0610 저희 가정 시장비 : 250만루피아

0610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0610 선교센타 공부방 아이들 간식비 : 10만루피아

0610 선교센타 직원 의료보험 : 24만루피아

0611 선교센타 가스(1) 및 생수구입(8) : 36만루피아

0611 빈민촌 의족시술 현수막제작 : 9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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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608 한국 이00집사님(선교센타 전기충전) : 3만원

0610 한국 무명님(저희 가정 시장비) : 5,000

0610 한국 00교회(저희 가정 시장비) : 10만원

0610 한국 허00전도사님(저희 가정 시장비) : 1만원

0610 한국 뚜레 형통님(저희 가정 시장비) : 10만원

0610 한국 장00장로님(선교센타 가스 1통 및 생수 8)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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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2.저희 가족 한국 방문 경비 : 1,095만원[]

- 비행기 왕복 티켓 5- 425만원

- 차량 렌탈비 17170만원

- 숙박 15250만원

- 이동 경비(기름값, 톨비, 식대 등등) - 250만원

3.34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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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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