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드디어 구원의 방주교회에 지붕덮기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공사가 시작된 지 15일만에,
그리고 공사가 중단된 지 딱 100일만에 지붕을 덮게된 것입니다.
이제는 어엿한 방주의 모습을
점점 더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건축이 중단된 지난 84일 동안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 계속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동역자분들을 통해서 응답해주셔서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성전을 세우고 계십니다!
설계도 하나, 종이 한장 그리지 않고
오직 기도와 성령을 통해서 알려주신 지혜대로 세웠습니다.
이제 구원의 방주교회공사가
막바지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고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반드시 이길것 입니다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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