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403]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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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심과 가르심을 통한 구원의 은혜! *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 빛이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을 어둠과 나누셨습니다.’(창1:4)
‘그때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밤새도록 동쪽에서 바람이 불게 하셨습니다.
그 바람 때문에 바닷물이 갈려져 바다 마른 땅이 됐습니다.’(출14:21)
‘예수께서 다시
크게 외치신 후 숨을 거두셨습니다.
바로 그때,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쪽으로 찢어졌습니다.
땅이 흔들리며 바위가 갈라졌습니다.’(마27: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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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초부터 나누고 가르신 하나님!
태초부터 하나님께서는
나누고 가르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빛과 어두움을 나누셨고,
물과 물을 나누어 그 공간에 하늘을 만드셨으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 빛이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을 어둠과 나누셨습니다.’(창1: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 가운데 공간이 생겨 물과 물이 나누어지라”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공간을 만드셔서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을 나누시니
그대로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공간을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창1:6~7)
또한 공간 아래 물을 한곳으로 모이게 해서
땅과 바다를 나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은 한 곳에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하시니 그대로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뭍을 ‘땅’이라 무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창1:9~10)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가장 먼저 ‘나누고 가르시’는 일부터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 최초로 죄를 지었던
아담과 하와를 구하기 위해서는
죄 없는 양을 잡아 그 가죽을 벗기고 갈라서
아담과 하와의 죄를 덮어주셨던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해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습니다.’(창3:21)
그런데 영문성경(The New King James)을 보면
하나님께서 단순히 그냥 가죽옷을 입힌 것이 아닌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Also for Adam and his wife
the LORD God made [tunic] of skin,
and clothed them.’
[tunic : 사제의 예배용 제복]
즉, 옛날 제사장이나 지금에 목사님들이 입는
예배용 제복을 양의 가죽으로 만들어서 입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양이 상징하는 것은 예수님이므로,
예수님의 가죽을 나누고 벗겨서 입어야만 우리의 죄를 덮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나누심과 가르심을 통한 구원의 은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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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누고 가르심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신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 4,000년 동안에도
계속해서 나누고 가르시는 일을 반복하셨습니다.
애굽나라에 430년 동안 노예로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어둠과 빛을 나누어 애굽나라 병사들은 어둠에 가두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빛을 주셨으며,
‘그리하여 모세는 자기의 손을
하늘로 향해 뻗었습니다.
그러자 짙은 어둠이 3일 동안
온 이집트 땅을 덮었습니다.
아무도 3일 동안 서로 볼 수 없었으며
자기 자리에서조차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온 이스라엘 자손이 있는 곳에는
빛이 있었습니다.’(출10:22~23)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이집트 땅과
이스라엘 사람이 사는 땅을 나누시고 가르시어
이집트땅에는 재앙이 있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고 있는 고센땅에는 한가지 재앙도 임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우박이 온 이집트에 걸쳐 사람이나
짐승이나 할 것 없이 들판의 모든 것을 치니
들판에 자라는 모든 것이 쓰러지고 나무도 다 꺽였습니다.
우박이 내리지 않은 곳은
이스라엘 자손이 사는 고센 땅 뿐이었습니다.’(출9:25~26)
또한 양의 피를 바른 집과 바르지 않은 집을 나누시어
피를 바른 집은 구원하셨고, 바르지 않은 집은 심판하셨습니다.
‘그날 밤에 내가 이집트를 지나가며
사람이든 가축이든 처음 난 모든 것들을 치고
이집트의 모든 신들을 심판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호와다.
내가 이집트 땅을 칠 때
너희 사는 집에 피를 발랐으면
그것이 표시가 돼
내가 그 피를 볼 때 너희는 그냥 지나칠 것이다.
그러므로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너희를 멸망시키는 일이 없을 것이다.’(출12:12~13)
그리고 홍해를 가르시고 벽을 세워
이스라엘과 애굽의 백성을 나누고 가르시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원하셨고,
애굽의 군대들은 모두 다 죽게 하신 것입니다.
‘그때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밤새도록 동쪽에서 바람이 불게 하셨습니다.
그 바람 때문에 바닷물이 갈려져 바다 마른 땅이 됐습니다.’(출14:21)
‘그렇게 물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전차와 마병들, 곧 이스라엘을 쫓아오던
바로의 군대 전체를 덮쳐 바다 속에 쳐넣은 것입니다.
그중에서 살아남은 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 땅 위로 바다를 가로질러 건넜습니다.
오른쪽, 왼쪽으로 물 벽이 섰던 것입니다.’(출14: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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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휘장을 가르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그리고 신약시대에 들어서는
예수님의 가르심과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가 들고 있던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를
나누고 쪼개서 수 만명의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린 후 빵을 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 앞에 갖다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물고기 두 마리도 그들 모두에게 나눠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습니다.’(막6:41~42)
일반적으로 빵과 물고기를 쪼개고 나누면 더 줄어들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나누고 쪼개시니까 오히려 수 만명을 먹여 살리셨던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몸을 쪼개고 깨트리심을 통해서
성전의 휘장을 둘로 나누고 찢으셨는데,
바로, 그분의 그 찢어짐과 쪼개짐을 통해서
우리의 병이 나음을 입었고,
우리의 아픔이 회복될 수 있었으며,
우리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었고,
그분의 찢어짐과 쪼개짐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다시 크게 외치신 후 숨을 거두셨습니다.
바로 그때,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쪽으로 찢어졌습니다.
땅이 흔들리며 바위가 갈라졌습니다.’(마27:50~51)
‘그러나 사실 그가 짊어진 병은 우리의 병이었고
그가 짊어진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가 맞을 짓을 해서
하나님께서 그를 때리시고 고난을 주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악함이 그를 상하게 했다.
그가 책망을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의 병이 나은 것이다.’(사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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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지막 구원을 이루기 위한 성령님의 가르심!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서는
이제 성령님을 통해서 마지막 나눔과 가르심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성령을 받은 자들과 성령을 받지 못한 자들을 가르고 나누실 텐데.
성령을 통해서 양과 염소를 나누고 가르시듯
구원 받을 자들과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을 나누실 것이며,
성령을 통해서 밀과 가라지를 나누고 가르셔서,
밀과 같은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고, 가라지와 같은 자들은 불속 아궁이로 나누실 것이며,
성령을 통해서 충성된 종과 게으른 종을 나누고 가르셔서
주님의 기쁨에 참여할 자와 어두운 흑암에서 슬피 울 자들을 나누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성령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자, 상속자임을 증언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좋은 씨를 뿌린 사람은 인자다.
밭은 세상이고
좋은 씨는 하늘나라의 자녀들을 뜻한다.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이고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다.
추수 때는 세상의 끝이며
추수하는 일꾼은 천사들이다.
가라지가 뽑혀 불태워지듯이
세상의 끝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인자가 자기 천사들을 보내면
천사들은 죄를 짓게 하는 모든 것들과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그 나라에서 가려내
활활 타오르는 불 아궁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거기서 그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그때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마13:37~43)
“인자가 그의 영광 가운데 모든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의 영광의 보좌 위에 앉을 것이다.
모든 민족들이 그 앞에 모이게 되고,
목자가 염소 중에서 양을 가려내듯
이 인자는 그들을 둘로 [갈라]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그 왼쪽에 둘 것이다.
그때 왕이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리 와서 세상의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해 마련해 두신 나를 상속하라.’
그리고 나서 왕은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 받은 사람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부하들을 위해 마련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마25:31~34/40)
“그의 주인이 대답했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이제 더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마25:23)
“주인이 대답했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씨 뿌리지 않은 곳에서 곡식을 모으는 줄 알았느냐?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둠 속으로 내쫓아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마25:26/30)
“그러므로 그들은 영원한 벌에,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것이다.”(미25:4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합니다.
우리가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입니다.’(롬8:16~1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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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나라와 북한을 나누고 가르고 있는
38도선에 있는 철책선이 어느덧 70년을 넘었습니다.
그저 철책선 하나만 그어져 있는데도
우리나라와 북한에 사는 사람들의 삶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의 종착지도
반드시 둘로 나누고 갈라지게 됩니다!
예수 믿고 성령 받아 하나님께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가느냐,
아니면 마귀의 종으로 살다가 구원 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느냐,
이 둘 중에 하나로,
우리 인생의 마지막이 나누고 갈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 영원한 생명이냐 영원한 죽음이냐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고 계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요14:6)
그리고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바로 예수님이시며,
그래야만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증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요14:26a)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합니다.
우리가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입니다.’(롬8:16~17a)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어느 쪽에 서 계십니까?
여러분 모두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으셨다면,
이미 광명의 빛이 비추는 천국보좌 오른편에 예수님과 함께 계신 것입니다!
[긴급 기도]
* 이번 주 금요일부터 선교센타 직원들이 무슬림 최대명절인 르바란휴가에 들어갑니다.
명절보너스와 선물을 나눌 수 있도록 주급 100만원이 금요일까지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보루네오섬 정글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임을 확신합니다.
건축비 1,500만원이 조속히 채워져서 건축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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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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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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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31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401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0만루피아
0401 세딸 학교수업료 : 822만루피아
0401 선교센타 1년치 세금신고 대행비 일부 : 50만루피아
0402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402 선교센타 차량 밧데리교환 : 185만루피아
0402 선교센타 1년치 세금신고 대행비 일부 : 50만루피아
0402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0402 오 선교사 캘리그라피 녹음장비구입 : 154만루피아
0403 선교센타 공부방 아이들 영화관람(12명) : 50만루피아
0403 선교센타 직원 이민국 오토바이 기름값 : 5만루피아
0403 선교센타 직원들 명절선물 : 124만루피아
0403 선교센타 차량 수리비 : 100만루피아
0403 저희 가정 시장비 및 반찬 구입비 등 : 25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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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329 한국 선교헌금님(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4월) : 20만원
0331 한국 허00전도사님(선교센타 전기충전) : 1만원
0401 한국 손00안수집사님(세딸 학교수업료) : 100만원
0401 한국 새힘교회님(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4월) :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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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50만원 채워짐]
2.이번 주 주급 및 명절 보너스 : 100만원[]
3.보루네오섬정글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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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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