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40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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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하실 큰일! *
‘만약 너희가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그분을 섬기고 순종하며
그분의 명령을 거역하지 않는다면,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 모두가
너희 하나님을 따른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눈앞에서 하실 큰일을 보라.’(삼상1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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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늠할 수 없는 힘을 가진 기도의 위력!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을 섬길 때
그분이 우리를 위해서 싸워주시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굳게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에게 베푸실 구원을 보라.
너희는 이 이집트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싸우실 것이니
너희는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된다.”’(출14:13~14)
우리는 그저 가만히 손을 들고
포기하지 않은 채 끝까지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때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밤새도록
동쪽에서 바람이 불게 하셨습니다.
그 바람 때문에 바닷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됐습니다.’(출14:21)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지나가는
해와 달 조차도 붙잡고 멈추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에 넘겨주신 그날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오 해야, 기브온에 그대로 멈춰 있어라.
오 달아, 아얄론 골짜기에 그대로 멈춰 있어라.”
그러자 백성이 적들에게 원수를 갚을 때까지
해는 멈춰 있었고 달도 멈춰 섰습니다.
야살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해가 중천에 서서 하루 종일 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일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2~3)
이처럼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서 일하시어
형태가 없고 비어 있는 곳에
세상을 지으시고 생명을 만드셨으며,
깊은 어둠을 걷어내고 광명을 만드셨으며,
무질서와 혼돈을 없애버리고 질서와 순리로 이끄셨습니다.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창1:2~3)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항상 깨어 있어
쉬지 말고 끈질기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살전5:1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친구라는 이유만으로는 그가 일어나
빵을 갖다 주지 않을지라도.
끈질기게 졸라 대는 것 때문에는
일어나 필요한 만큼 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릴 것이다.”(눅1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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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구를 보고 기도해야 하는가?
이처럼 우리가 기도를 해야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만]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놀라운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얼마만큼의 믿음이 필요할까요?
왜냐하면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음을 갖고 기도를 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얼마만큼의 믿음이 필요한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홍해를 가르고, 하늘의 해와 달을 멈추며,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오고,
3년반동안 비가 내리지 않던 곳에 비를 내리려면 대체 얼마나 큰 믿음이 필요하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적을 일으키기 위한 믿음의 크기를 알려주셨는데,
그 크기는 겨우...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향해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거라’하면 옮겨 갈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마17:20)
이처럼 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산도 옮겨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느냐하면,
믿지 않고 겁내고 두려워하며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바람을 보자 겁이 났습니다.
그러자 바로 물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했고
베드로가 소리쳤습니다. “주여, 살려 주십시오!”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했느냐?”(마14:30~31)
믿음으로 기도하며
이미 모든 일을 다 이루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예수님을 바라보다가도
다른 것에 시선을 뺏기게 되면,
기도를 멈추게 되어 시험에 들고 베드로처럼 물 속에 빠지거나,
마르다 처럼 주님께 불평을 털어놓게 되는 것입니다.
‘그곳에 도착하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라.”’(눅22:40)
마르다는 [예수님을 위해서 음식을 준비]했지만,
정작 그녀가 바라보았던 것은 [예수님이 아닌 마리아]였습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자신을 돕지 않자
그로 인해 시험에 들어 예수님께 불평을 했던 것입니다.
‘마르다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습니다.
그 동생은 주의 발 앞에 앉아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르다는 여러 가지
접대하는 일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르다가 예수께서 다가와 말했습니다.
“주여, 제 동생이 저한테만 일을 떠맡겼는데
왜 신경도 안 쓰십니까?
저를 좀 거들어 주라고 말씀해 주십시오!”’(눅10:39~40)
이처럼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을 보지 않고]
[다른 사람을 보면 반드시 시험에 빠져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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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얼만큼 기도해야 하나?
그렇다면 우리는 도대체 얼만큼 기도를 해야 응답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시험에 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경말씀을 통해서
정확하게 우리에게 그 기준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돌아와 보니
그들은 자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가 [한 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 있지 못하겠느냐?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
마음은 간절한데 육신이 약하구나.”’(마40~41)
이처럼 최소 하루 1시간 이상씩은
깨어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깨어 있지 못하겠느냐?’는 말은
[육신의 깨어 있음]과 더불어 [영적인 깨어 있음]도 의미하는 것으로서,
우리가 기도할 때
[깨어 있는 영]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성령을 통해서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우리가 성령을 통해서 방언으로 기도하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조차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마땅히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오직 성령께서 친히 말로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이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위해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롬8:26~27)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
또한 이성의 말로 기도가 잘 되지 않을 때
우리는 성령님께 도움을 청하여
방언으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성으로도 기도하고, 방언으로도 기도하며
하루에 최소한 1시간 이상씩 기도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제시하신
최소한의 [기도의 가이드라인]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날마다 최소한 하루에 1시간씩 기도한다면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는 것을 물론이며,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날마다 하는
이 반복적인 기도를 통해서 응답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예수님께서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에 응답을 받을 때가지 똑같은 기도를 반복해서 세 번이나 하신 것을 보십시오.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을 두고
또다시 가셔서 [세 번째로 똑같은 기도]를 하셨습니다.’(마26:42)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께서도 세 번이나 기도하셨는데,
하물며 우리처럼 하찮은 피조물들은
세 번이 아닌 300번이라도 기도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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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저 또한 예수님께서 주신 기도의 가이드라인을 지키기 위해서
하루에 최소 1시 30분 이상씩 방언과 이성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보통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는데,
좀 더 일찍 일어날 때는 새벽 3시에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면 오 선교사님은 바로 성경을 읽고 잠깐 기도를 한 후,
세딸의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유투브로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저는 의자에 앉아서
그때부터 찬양을 틀어놓고 기도를 하기 시작합니다.
3시에 일어날 때는 새벽 4시 40분까지 기도하고
3시 30분에 일어날 때도 새벽 4시 40분까지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는 기도를 마치고 성경 말씀을 최소 3장 이상을 읽고
세딸을 학교에 바래다 주고 오게 됩니다.
그리고 저녁에 선교사역일지를 마무리 하고
여러분께 소식을 보내드리고 나면,
오 선교사와 함께 선교센타 옥상에 올라
통성으로 최소 약 30분 정도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침상에서 다시 간단하게 기도를 하고 잠자리에 들게 됩니다.
그러니까 약 하루에 짧게는 1시간 30분에서
길게는 2시간 정도 기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시간이 좀 여유로울 때는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까지 2시 30분 정도 기도를 합니다.
이성으로 기도하고
또 방언으로도 함께 기도를 합니다.
아마도 이런 기도의 생활이 없었다면,
특히나, 지금과 같은 무슬림들의 금식기도 기간에는
이곳 무슬림촌에 한 가운데 산다는 것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그리 쉽지 만은 않을 것입니다!
사실, 제게 있어서 기도는
[아주 치열한 영적인 전쟁터]입니다.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는 이 시간이
때로는 너무나 부담스럽고 힘이듭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 기도의 시간을 갖지 않으면
쉽게 시험에 들고 현실에 둘러 쌓여 무너지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다시 말하자면 이 [치열한 기도의 영적전쟁의 시간]을 통해서
저는 [이길 수 있는 힘을 얻고, 영적인 안식과 쉼]을 갖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말씀에서
‘방언이 우리에게 안식과 상쾌함을 준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사28:1~2)
그래서 오늘 새벽에도 일어나서 방언으로 기도했고,
동역자 여러분들 이름 하나 하나를 부르며 이성으로 기도했습니다.
이성으로 기도할 때는
여러분의 사정을 아는대로 기도했으며,
방언으로 기도할 때는
하나님께서 제가 알지 못하는 것까지 기도하신 줄 믿사오니,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을 섬기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눈앞에서 큰일을 행하셔서
우리를 통하여 큰영광을 받으실 줄 믿습니다!
반드시 보루네오섬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질 것이며,
또한,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주급과 명절 보너스 100만원도 채워질 것 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긴급 기도]
* 이번 주 금요일부터 선교센타 직원들이 무슬림 최대명절인 르바란휴가에 들어갑니다.
명절보너스와 선물을 나눌 수 있도록 주급 100만원이 금요일까지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보루네오섬 정글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임을 확신합니다.
건축비 1,500만원이 조속히 채워져서 건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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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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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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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31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401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0만루피아
0401 세딸 학교수업료 : 822만루피아
0401 선교센타 1년치 세금신고 대행비 일부 : 50만루피아
0402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402 선교센타 차량 밧데리교환 : 185만루피아
0401 선교센타 1년치 세금신고 대행비 일부 : 50만루피아
0401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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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329 한국 선교헌금님(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4월) : 20만원
0331 한국 허00전도사님(선교센타 전기충전) : 1만원
0401 한국 손00안수집사님(세딸 학교수업료) : 100만원
0401 한국 새힘교회님(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4월) :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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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50만원 채워짐]
2.세딸 학교수업료 : 100만원[모두 채워짐]
3.이번 주 주급 및 명절 보너스 : 100만원[]
4.보루네오섬정글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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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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