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31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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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고난 받고 있다고 해서,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
“내 주여, 내가 힘이 다 빠져
숨쉬기조차 어려우니
내 주의 종이 어떻게
주와 함께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사람같이 생긴 분이
다시 나를 만지며 내게 힘을 주었습니다.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오 큰 사랑을 받는 사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평안하여라! 강하고 강하여라.”
그가 이렇게 말하니 나는 힘이 생겨서 말할 수 있었습니다.
“내 주여, 주께서 제게 힘을 주셨으니 말씀하십시오.”
- 다니엘 10장 17절 ~ 19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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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 두려운 전쟁에 관한 환상을 보고,
다니엘은 심지어 기절까지 하였습니다.(9절)
심지어 다니엘은 3주 내내 슬퍼했는데,
그 기간 동안 좋은 음식과 고기도 먹지 않았습니다.(3절)
그리고 환상을 깨닫고 너무 두려운 나머지
말도 하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15절)
그런데 사람 같이 생긴 분이 나타나서
다니엘의 입술을 만졌고,
다니엘은 그제서야 입을 열어서
말 할 수가 있었습니다.(16절)
그리고 그 보냄을 받은 사람에게
‘내가 힘이 빠져서 숨쉬기조차 어렵다.’고 말합니다.(17절)
그러자 다시 사람같이 생긴 분이
다니엘을 만지며 힘을 주었습니다.(18절)
그러면서 ‘큰 사랑을 받는 사람아, 두려워하지 말고,
평안하며, 강하고 강하여라.’고 말씀하십니다.(19절)
이윽고, 다니엘은 힘을 얻게 되어서
다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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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을 환상으로 보여 주신 하나님!
그러나 다니엘은
그 환상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심히 두렵고 떨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만져주시고 힘을 주시며』
『두려워하지 말고, 평안하며』
『강하고 강해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위로와 힘을 받은 다니엘은 회복』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감당 못할 고난을 주시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과 괴로움을 주신다』고 해서
『우리를 사랑하시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실 때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며,
이 또한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를 회복시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내가 지금 『고난』 받고 있다고 해서,
때문에,
내가 지금 『어려움』 가운데 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내가 하나님께 사랑 받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하나님의 도구로 쓰여지고 있는 과정』이며,
때가 되면,
친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결국, 다니엘처럼
다시, 두려움이 없는 『강한 믿음의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오직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고,
『오직 우리를 회복』시킬 수 있는,
『하나님께만 구하고 간구하는』 한 주간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위의 말씀은 지난 2017년 3월 12일에 나누었던 묵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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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부터
하루에 두 시간 이상씩을 기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부터는 일주일을 작정하고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위해서 집중작정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좀처럼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요즘 들어서는 선교센타에 전기를 넣는 것이나,
차에 기름값을 넣고, 저희 집 시장을 보는 것에 조차 숨이 넘어갈 지경입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 아침에는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걸까?’,
‘왜 이렇게 고난과 어려움이 계속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누구나 다 어려운 상황이 계속해서 반복되면
‘하나님이 날 사랑하지 않는걸까?’. ‘그런데 왜 이런 상황이 계속되지?’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지금 고난을 받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고난의 저 끝에는
[지금의 고난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큰 영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그분과 더불어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됩니다.
현재의 고난은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롬8:17~18)
마라톤 선수가 월계관을 쓰기 위해서는
자그마치 42,195km를 전력질주를 하듯 달려야 합니다.
그렇게 숨이 넘어갈 정도로 전력질주를 해서
골인지점에 1등으로 다다랐을 때 비로소 빛나는 월계관을 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고난과 환난은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는 과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당장 고난과 환난 가운데 있더라도
[기뻐하고 인내하며 나 자신을 연단하여 결국에 소망]에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는 또한 환난 가운데서도 기뻐합니다.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소망을 이루는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롬5:3~4)
우리가 고난과 환난 가운데서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곧 여러분을 이 어려움 가운데서 건져주실 것이며,
또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 앞에는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지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시91:14)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마28:20)
‘주께서 내 영혼을 지옥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주의 거룩한 분께서 썩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리니
주 앞에서는 기쁨이 항상 넘칠 것이요,
주의 오른손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시16:10~11)
그래서 저희도 소망과 희망을 갖고
이 시간이 어서 지나가길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갖고 계신 계획은
평안과 미래와 소망이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갖고 있는 계획들을 내가 알고 있으니
그것은 평안을 위한 계획이지 재앙을 위한 것이 아니며
너희에게 미래와 소망을 주기 위한 것이다.”(렘29:11)
그래서 오늘도 저희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꿈을 말하며 긍정적인 생각과 말로써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 한 그대로 이루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말하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내가 너희에게 들은 그대로 너희에게 해 줄 것이다.’”(민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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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어머니에게 불평을 털어놓습니다.
“엄마? 내 직장 상사 중에 000이라고 있는데,
나 한테 맨날 일만 많이시키고 정말 밉고 싫어죽겠어요~~~”
엄마는 아들을 잘 타일러 보았지만,
직장 상사를 향한 아들의 불평은 점점 더 늘어만 가서
이제는 회사조차 가기 싫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아들과 시간을 내어서
스트레스도 풀겸 가까운 산으로 등산을 갔습니다.
아들은 모처럼 쉬는 날인데 잠도 자지 못한다면서
투덜투덜대면서 엄마를 따라나섰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산 중턱에 다다라서 골짜기가 여럿 보이자
엄마는 아들에게 소리를 질러보자고 했습니다.
“야호~~~”그러자 메아리가 울리고 울려서
“야호 ~ 야호 ~ 야호 ~ 야호 ~”하고 계속 울려댔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엄마가 직장 상사를 생각하면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털어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들은 온갖 욕을 뱉어내고
“밉다. 싫다. 죽었으면 좋겠다”는 등 거친 말을 계속 쏟아냈습니다.
잠시 후 엄마는
‘이번에 조용히 하고 네가 한 말들을 잘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좀 전에 자기가 뱉어낸 말들이
메아리가 치고 또 쳐서 몇 배로 불려서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이제야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했습니다.
“아들아~~ 그것 봐라! 네가 밉다, 싫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한번만 말했는데,
그 말이 메아리가 되어서 몇 배로 네게 되돌아오지 않았니?
이처럼 네가 어떤 말을 하든지,
그 말이 결국에는 부메랑이 되어서 네게 되돌아 온단다.”
그러자 아들은 엄마의 말을 이해했고,
결국 직장상사를 미워하는 것이 자신을 미워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주든지
결국 그것이 우리에게 곱절이 되어서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사랑을 주면 사랑이 갑절로 되돌아오고
미움을 주면 미움이 갑절로 되돌아오며
상처를 주면 상처가 갑절로 되돌아오며
절망을 주면 절망이 갑절로 되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면 백배 천배로 되돌려 주는 것이며,
남에게 베풀고 나누고 섬기면 그 갑절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남에게 주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것이다.
그것도 많이 꾹꾹 눌러 흔들어 넘치도록
너희 품에 안겨 줄 것이다.”(눅6:38)
때문에 우리는,
절망 가운데서도 소망을 노래해야 하고,
때문에 우리는,
환난 가운데서도 희망을 노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믿고 말 한 그대로
반드시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는 것 입니다!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여.
하지만 개들도 식탁 밑에서
자녀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를 주워 먹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그렇게 말했으니 어서 가 보아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막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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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예전에 제주도에 갔을 때 일입니다.
그곳에는 ‘도깨비도로’라고 하는 곳이 있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분명히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 인데,
차를 세워놓으면 빈차가 언덕으로 굴러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차가 거꾸로 올라간다고 해서
‘일명 도깨비도로’라고 불리고 있는 곳인데,
사실은 따지고 보면,
일종의 눈의 착시현상을 이용한 곳이라고 보면됩니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의 눈에 보이고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현상이나 상황을 믿지 말고,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영원불멸의 언약의 말씀이신 하나님 말씀만을 붙잡고
오늘도 그 약속의 말씀에 기반하여
기도하고 간구하는 대로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믿으면
우리가 믿고 기도한대로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누구든지 저 산에게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대로 될 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막11:23~24)
여러분이 지금 어떤 상황 가운데 있으시건
하나님은 여전히 변치 않고 여러분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하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치 않으시고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요일4:8)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입니다!’(히13:8)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내십시다 동역자 여러분!!!
* 이제 일주일의 기한을 두고 작정기도에 돌입합니다. [02일째] *
* 늦어도 오는 3월 18일부터는 반드시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시작할 것입니다. *
* 제33호 원주민교회건축비 1,377만원이 채워질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
* 저는 건축비가 채워지는 대로 알로르섬으로 출발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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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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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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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12 선교센타 1층과 3층 전기충전 : 50만루피아
0312 고속도록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312 저희 가정 시장비 : 182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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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309 한국 뚜레 형통님(선교센타 운영비-전기세, 생수구입외) : 10만원
0310 한국 허00전도사님(선교센타 운영비-전기세, 생수구입외 : 2만원
0311 한국 장00장로님(선교센타 운영비–전기세, 생수구입외)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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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2.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23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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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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