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이 곧 예수님입니다! *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마9:22/개역한글판)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 여인을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그 순간 여인은 병이 나았습니다.’(마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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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공생애를 사시면서
수 없이 많은 병자들을 고치시고,
귀신들을 쫓아내시며 기적과 이사를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수 없이 많은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의 행적을 보면,
예수님께서 공통적으로 말씀하신 한 가지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를 구원했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바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혈루병으로 12년을 앓고 있던 여인을 고쳐주실 때도 그러셨고,
눈이 먼 소경 바디매오를 고쳐주실 때도 그러셨으며,
가나안 여인의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주셨을 때도 그러셨으며,
바리새파 사람의 집에 초대되었던 예수님의 발에 기름을 부어주었던 여인의 죄를 용서하실때도 그러셨고,
10명의 나병환자가 고침을 받았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예수님께 돌아왔던 한명의 나병환자에게도 그러셨던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평안히 가거라.”’(눅8:48)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그러자 그 즉시 그는 보게 됐고
예수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막10:52)
‘그제야 예수께서는
“여인아, 네 믿음이 크구나!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때에 여인의 딸이 나았습니다.’(마15:28)
‘그 마을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었는데
예수께서 그 바리새파 사람의 집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는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고
그 발에 자신의 입을 맞추며 향유를 부었습니다.
예수께서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평안히 가거라.”’(눅7:37~38/50)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열명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명은 어디에 있느냐?
이 이방 사람 말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되돌아온 사람이 없단 말이냐?
그리고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눅17:19)
심지어는 본인 자신의 병을 고치거나 귀신을 쫓아낼 때 뿐 만이 아니라
본인이 아닌 타인을 고치실 때도 믿음을 강조하셨는데,
백부장의 부하의 병을 고치시거나,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실 때도 ‘믿음은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제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
저도 상관 아래 있으면서,
제 아래에도 부하들이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부하에게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고 하인에게 ‘이것을 하라’하면 합니다.’
예수께서는 이 말을 듣고
백부장을 놀랍게 여겨 돌아서서
따라오던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스라엘에서도 이렇게 큰 믿음을 본 적이 없다.”
백부장이 보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니
그 종이 벌써 나아 있었습니다.’(눅7:7~10)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실 수 있다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
그러자 곧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쳤습니다.
“내가 믿습니다!
믿음이 부족한 나를 도와주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이 광경을 보려고
달려오는 것을 보시고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으셨습니다.
“듣지 못하게 하고 말 못하게 하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령한다!
이 아이에게서 나와 다시는 들어가지 마라!”
더러운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에게 심한 경련을 일으키더니 나갔습니다.’(막9: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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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믿음이란 무엇이며, 도대체 누구인가?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내가 고쳤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고 말씀하셨으며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믿음이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크리스천이라면 당연히 ‘믿음’을 알고 있을 테지만,
믿음이 어떻게? 왜 우리를 구원하는지 정확히 안다면
혈루병 여인에게 일어났던 일이 내게도 일어나는 것이며,
백부장에게서 일어났던 일어 내게서도 일어나는 것이고,
소경 바디매오, 가나안 여인, 나병 환자, 귀신들린 자,
성전 ‘미문’에 앉아 있던 태어나면서부터 걷지 못했던 앉은뱅이와,
또한 이 뿐 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했던 일들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변화산에서 내려오시자 마자
제자들이 귀신들린 아이를 쫓아내지 못하고 쩔쩔매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주여, 제 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간질병에 걸려 몹시 고통받고 있습니다.
자주 불 속에 몸을 던지고 물속에 뛰어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아이를 주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지만
그들은 고치지 못했습니다.”(마17:17)
그랬더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왜? 이렇게 공부를 게을리하고, 신학을 좀 더 연구하지 않았냐”라고 하지 않으시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호통을 치시며 말씀하시길
“아, 믿음이 없고 타락한 세대여!”라며 한탄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 믿음이 없고 타락한 세대여!”’(마17:17)
그리고 예수님이 아이에게서 귀신 쫓아내시고 나자,
제자들이 ‘자신들은 왜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라고 묻자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향해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거라’하면 옮겨 갈 것이요.
너희가 못 할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믿음은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일]들을 할 수가 있는데,
[믿음이 이처럼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믿음에는 불가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예수님께서는
기도한 것을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산도 들려서 바다에 빠진다’고까지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누구든지 저 산에게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막11:23)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믿음’에 아주 큰 힘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믿어라.”’(막11:22)고 말씀하셨는데,
영문성경에 보면 “Have faith in God.”으로 나와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믿음을 갖기만 하면’
모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막10:27)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바로, [우리 안에 하나님을 갖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눈에 보이는 믿음이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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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믿음이 곧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 눈에 보이도록 믿음을 만드시고 믿음을 완성]하셨던 것입니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니다.’(히12:2)
그래서 우리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믿음을 만드시고, 완성하신 예수님을 통해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믿음을 갖고,
[눈에 보이는 믿음으로 오신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실 때
비로소 그 [하나님의 믿음이 일]을 해서
모든 것, 즉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너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요15:7)
반대로 우리가 믿음을 갖지 못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떠나서 있게 되는 것이므로,
우리는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하게 되는데,
이는 [일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실 때 마다
‘내가 했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네 믿음이 구원했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있으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요15:5)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막10:27)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렘33: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마9:21/개역한글판)
‘그러자 예수께서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평안히 가거라.”’(눅8:48)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그러자 그 즉시 그는 보게 됐고
예수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막10:52)
‘그제야 예수께서는
“여인아, [네 믿음이 크구나]!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때에 여인의 딸이 나았습니다.’(마15:28)
‘예수께서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평안히 가거라.”’(눅7:50)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열명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명은 어디에 있느냐?
이 이방 사람 말고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돌리려고 되돌아온 사람이 없단 말이냐?
그리고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눅17:19)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이제 3년이 지나면 공생애를 다 마치시고 아버지께로 돌아가시는데,
만약에 ‘믿음이 아닌, 내가 구웠했다’라고 말한다면,
이제 천국으로 가셔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따르는 많은 자들이 믿음을 잃게될 것이요,
그러면 구원 받지 못할 것을 아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곳곳에 가는 곳 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향해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거라’하면 옮겨 갈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곧],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 눈 앞에 예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가 믿음을 갖고 있기만 한다면]
[그 믿음 안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을 갖고 고백할 때,]
[예수님이 일하셔서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이 곧 예수님]이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의 믿음]으로, 즉,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다 받게되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들을 그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일들도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이는 아들을 통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요13:12~14)
이처럼 믿음은,
우리가 구하고 원하는 것들을 다 이룰 뿐만 아니라.
우리를 구원할 수도 있는데,
이는 믿음이 바로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 예수님 밖에 없는데,
믿음이 우리를 구원했다는 것은 [믿음이야말로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간수가 잠깨어 일어나 감옥 문이 모두 열린 것을 보자
죄수들이 도망친줄로 생각하고 칼을 뽑아 자살하려 했습니다.
그때 바울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당신 몸을 상하게 하지 마시오!
우리가 다 여기 있소!"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하더니
부리나케 달려 들어와 부들부들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러고는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면서 물었습니다.
"선생님들, 제가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행16: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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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그러므로 여러분이, 여러분 안에
[갖고 계시며 품고 계신 믿음을 존중하고 믿으십시오]!
이 믿음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을 존중하면]
실로,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큰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희가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에 선교를 나올 때만 해도,
믿음의 역사와 힘이 이렇게 큰 줄 미처 몰랐습니다.
그저 주일 예배 때 마다 강단에서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은
2,000년 전에 성경에서 일어났던 일 이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그 많은 기적과 이사들이
나와 그리고 내 삶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때의 예수님은,
이미 2,000년 전에 천국에 가시고 안계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그 때 당시에도
당연히 예수님의 구원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것이,
[내 삶의 전반적인 생활들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키고 역사하는 것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의지해서
이곳 선교지로 나와 보니 실로 [날마다 믿음이 일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원주민교회 32채를 건축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빈민촌 극빈자가족 집 수리 22채를 해 주었다고 생각하지 았습니다.
저는 제가,
해 마다 성탄절에 수 천명의 무슬림들에게 12년째 성탄선물을 나누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27명의 장애인에게 의족을 해주고, 88명에게는 휠체어를 나누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3만 명이 넘는 빈들에게 쌀과 생수를 나누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2천명이 넘는 원주민들에게 성경책을 나누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매달 마다 30명의 빈민촌 과부들에게 쌀과 생필품을 나누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는] 교회를 세우고, 그들을 돌보며,
그들에게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재산과 능력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곳으로 부르셨을 때,
가진 집과 재산을 팔고, 부모와 형제와 심지어 자녀의 안위까지도 다 버리고
[믿음 하나]만 갖고 이곳으로 왔더니,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통해서 지금까지 일 하시고 역사]해 주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믿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크고 위대한 능력과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통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고],
[우리는 믿음을 통해서]
[영적인 세상의 능력까지도 얻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이 신학공부도 못 배우고, 선교훈련도 받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원주민들을 안수하면 병이 낫고 입신을 하며,
하늘의 별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새벽 기도 때 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 모든 것은,
다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동역자 여러분들에게도 권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믿음을 더 크게 믿고 존중하며 활용해 보십시오]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의 삶에도
지금 보다 더 크고 놀라운 역사와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믿음이],
[바로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 이제 일주일의 기한을 두고 작정기도에 돌입합니다. *
* 늦어도 오는 3월 18일부터는 반드시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시작할 것입니다. *
* 제33호 원주민교회건축비 1,377만원이 채워질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
* 저는 건축비가 채워지는 대로 알로르섬으로 출발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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