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120]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120]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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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으로 발을 떼었더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사람들을 통해서 예비하신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신실하신 믿음의 동역자

차00장로님과 박00집사님...그리고 김00강도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이번 원주민교회 방문을 위한

알로르섬까지의 이동경비가 모두 채워졌습니다.

 

따라서 저는 발리섬 제30호 원주민교회로부터 시작해서

숨바섬 – 쿠팡섬 – 알로르섬에 도착할 때까지

 

원주민교회 4곳을 순회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것입니다.

 

그리고 알로르섬에 도착할 때까지

제32호 원주민교회의 나머지 건축비 1,440만원 채워지길 기도할 것입니다.

 

우선 알로르섬에 도착할 때까지의 비행기티켓은 채워졌으니

그곳에 도착해서 반드시 제32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출발하겠습니다.

 

작년부터 제32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위해서 기도했고,

특히나 지난 성탄절에 원주민교회를 방문하지 못한 것이 늘 죄스러웠는데,

 

이번에 주님 앞에

제 믿음이 약함을 회개하고,

 

믿음으로 비행기티켓을 끊고 발을 떼었더니,

주님께서 여러분과 저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 하나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이제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될 이번 원주민교회 순회사역과

제32호 원주민교회 나머지 건축비가 반드시 채워지길 기도해 주시고,

 

또한 1~2주간 선교센타를 비우게 될 텐데

남겨두고 가는 오 선교사와 세딸을 지켜주시고

 

남아 있는 처자가 먹을 양식과 자동차 기름값 등

생활비가 채워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예수님께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실 것이다’고 말씀하셨으니

 

한자 한획도 변치 않고 모든 말씀이 이루어질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이번 믿음의 여정을 떠나봅니다.

 

이제 올 해 2024년도의 사역을 위해서

첫 발을 내딛어 봅니다.

 

아직까지는 제 눈앞에

제32호 원주민교회 건축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기도할 때 마다 마음 속으로

교회 주춧돌을 그리고 벽돌을 쌓아 올리며

 

지붕을 덮고 천정을 설치하고

바닥타일을 깐 후 십자가를 달고 있사오니,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내일도 하나님의 기적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내일도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내일 주일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뜨거운 성령이

여러분의 심령을 가득히 채우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주님 이루소서!!!”

 

* 저는 월요일 아침 7시에 자카르타 공항을 향해 출발합니다. *

* 제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중 [60만원 채워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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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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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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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120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20 알르섬 14호 교회 사역자 숨바섬 비행기티켓 1명 : 123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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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120 한국 차00장로님박00집사님부부(원주민교회 방문경비 및 건축비 9호) : 200만원

0120 한국 김00강도사님(제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0호)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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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원주민교회 방문경비 3명 : 200만원[모두 채워짐]

2.제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60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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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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