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1026]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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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 보내는 편지! *
‘나사로라고 하는 사람이 병이 들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의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 마리아는 예수께 향유를 붓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의 발을 닦아 드린 여인인데
그 오빠 나사로가 병이 든 것입니다.
그래서 두 자매는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말했습니다.
“주여, 주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 병들었습니다.”’(요11:1~3)
1.예수님을 부른 마르다와 마리아!
마르다와 마리아는
병든 오빠 나사로를 고치기 위해
예수님께 편지를 써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이 오시기를 청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정하신 때에 오시어서
무덤 속에 죽어 있던 나사로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너라!”
죽었던 나사로가 나왔습니다.
그의 손발은 감겨 있었고
얼굴은 천으로 싸여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풀어 주어 다닐 수 있게 하라.”’(요11:43~44)
무덤 속에 죽어 있던 나사로에게
예수님의 말씀이 임하니 죽었던 나사라고 다시 살아났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죽은 사람도 살리실 수 있는 부활이자,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겠고”’(요11:25)
예수님의 이 말씀처럼,
죽었던 자일지라도 주님의 말씀이 임하시면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에게 예수님의 말씀이 임하시면
병든 자가 낫게 되고, 귀신이 떠나가며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가난에서 풍요함으로 바뀌게 되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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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죽었던 나사로에게 어떻게 예수님의 말씀이 임했나?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죽었던 나사로에게
예수님의 말씀이 임하신 과정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예수님이 어떻게 나사로의 무덤가 앞까지 오실 수 있었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애초에 마르다와 마리아가
예수님께 편지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오빠 나사로가 아프자,
예수님께서 편지를 써서 사람을 보냈습니다.
물론, 그 즉시로 예수님이 오시지는 않았지만,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기 위한 시간에 오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베다니 마을의 무덤으로 오셔서 죽었던 나사로를 다시 살렸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마르다와 마리아가 예수님께 편지를 썼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 소식을 듣고서,
정하신 시간에 나사로에게 오셔서
[나사로에게 예수님의 말씀]이 임하자
죽었던 나사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마르다와 마리아처럼 [예수님께 편지를 써서]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이 임해야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 편지를 쓴다는 것은 무엇을 말함입니까?
맞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
예수님께 그 기도를 들으시고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면,
즉, [레마]를 받게 되면 비로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제 저희는 선교사역비 결제대금을 위해서
지난 17일간 일심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지난 10월 17일에
믿음의 동역자 박00집사님을 통해서 300만원의 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약 300만원의 비용]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박00집사님께서 보내주신 메시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선교지를 두고 오늘 기도할 때
얼마를 보낼지 여쭈었을 때 주셨던 마음으로
이번 달 진김밥 수익금 보내드려요.
그리고 [나머지는 아버지가 하실거예요.]’‘”
300만원이 채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전체금액 572만원을 지불하기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박00집사님이 보내주신 메시지 중에서
[“나머지는 아버지가 하실거예요”]라는 말이 저희 부부에게 [레마]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까지,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나머지 비용이 채워지지 않았지만 불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마지막 날 저녁에 [선교사역비 결제대금을 모두 채워주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주님의 말씀이 레마]로 다가왔기 것입니다.
성경의 있는 말씀은,
전 세계 수십억명의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나누어진
일반적인 성경 말씀, 즉,로고스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우리에게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레마.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셨을 때
살아났던 사람은 나사로 단 한 사람 뿐 이었습니다.
그 옆에 무덤에 있던 사람과
다른 사람들도 절대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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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우리 삶의 기적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내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기 위해서는
[마르다와 마리아처럼 우리도 예수님께 편지]를 써야만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기도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할 때까지,
[주님의 말씀을 받을 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시간에 다 찼을 때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 가운데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늘도
선교센타 옥상에 올라서
제31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위해서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여 ~~~
발리섬에 세울 제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을 두고 기도하오니
어서 채워주시어 그곳 우상이 가득한 그 땅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게 하소서!
주여 내게 응답해 주시고, 주여 내게 말씀을 내려 주시옵소서!
이 밤에 주님께 응답 받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라고 말입니다.
동역자 여러분들께서도
각자의 문제를 붙들고 예수님께 편지를 쓰십시오.
그리고 예수님께서 답장을 해 주실 때까지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적듯이 계속해서 적어서 보내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시어
우리를 기도를 통해서 우리 앞을 가렸던 불가능의 돌이 움직이고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내 기도대로 응답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박00권찰님/김00성도님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
* 이제 발리섬 제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져서,
[이번 주부터 발리섬에 제31호 원주민교회 건축이 시작]될 것을 믿고 주님께 간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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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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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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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023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23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1023 한국 핸드폰 전화요금(두대) : 15만원
1024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5만루피아
1024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24 공부방 아이들 간식 : 10만루피아
1025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25 선교센타 전기수리 : 10만루피아
1025 선교센타 생수 10통과 가스 1통 : 40만루피아
1025 공부방 아이들 간식 : 15만루피아
1025 선교센타 세금신고 9월달 대행비 계약금 : 30만루피아
1025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1025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469만원
1026 공부방 아이들 간식 : 15만루피아
1026 선교센타 직원 4명 고용보험 두달치 : 177만루피아
1026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26 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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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1023 한국 예수 그리스도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70만원
1024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 : 5,731원
1025 한국 NFC 선교회(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10만원
1025 한국 이00성도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20만원
1025 한국 오00장로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10만원
1025 한국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5만원
1025 한국 김00집사님(이번 주 주급) : 10만원
1025 한국 축복합니다(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직원들 고용보험 두달치) : 100만원
1026 한국 박00권찰님(선교센타 차량 할부값,주급) :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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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 50만원[15만원 채워짐]
3.제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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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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