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고린도후서 7장 10절!

꺽이지않는 꿈 2023. 9. 15. 20:11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915]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

 

* 나의 근심은 무엇인가?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가져오므로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근심은 죽음을 가져옵니다.’(고후7:10)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는 참으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살아갑니다.

 

사람이 평균적으로 하루에 하는 생각들이

5~ 6만가지나 된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하는지 기억조차 못할것입니다.

 

그 옛날 우리 선조들은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일컫기를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했는데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입니다.

 

그런데 이 생각들이 전부 다 좋은 생각이면 좋을텐데,

이 중에 상당수가 쓸데 없거나 또는 근심과 걱정거리라고 합니다.

 

어떤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사람이 걱정하는 수 많은 일들 중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은

5%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지도 않는 95%의 근심거리를 생각하다가

 

초조해하고 걱정하면서

세월의 대부분을 보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로는 일어나지도 않는 일들을

미리 걱정하면서 인생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세상의 근심은 죽음만을 가져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적인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할 정도로 독하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마음은 병을 낫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뼈를 말린다.’(17:22)

 

근심과 걱정이 뼈를 마르게 할 정도이니,

우리의 살과 피와 소화기관 등 온갖 장기들이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때문에 근심과 걱정을 할 때에도,

[우리를 살리고 구원하는 근심]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근심,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근심]입니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6:33)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심어놓으시고

우리가 그 뜻에 결단하고 행동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결단하게 하시고 행동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2:13)

 

그런데 그 뜻에 따라 결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말처럼, 그리 쉬운 일만이 아닙니다.

 

어떤 때는 내 삶을 드려야 하고,

어떤 때는 내 시간을 드려야 하며,

 

또 어떤 때는 내 물질을 드려야 하고,

더 나아가는 나의 전부를 드려야 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그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아주 자주 근심하고 걱정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 마음은 더욱더 간절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여전히

두려움과 걱정과 근심이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이 근심이

여러분에게 얼마나 간절함을 불러일으키며

변호함과 의분과 두려움과 사모함과

열심과 응징의 마음을 일으켰습니까?

여러분은 모든 일에

여러분 자신의 깨끗함을 보여 주었습니다.’(고후7:11)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가져오므로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근심은 죽음을 가져옵니다.’(고후7:10)

 

그러나 우리가 정말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세상적인 근심과 세상적인 걱정]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적인 근심과 걱정]

[우리에게 죽음을 가져올 뿐]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근심과 걱정을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만약,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날마다 기도하고 부르짖으며 근심하고 있다면 그것은 옳은 것입니다.

 

반면에 온통 나의 관심사가 세상적인 것에 있다면

[지금 그 길을 돌이키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시선]으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근심으로 가득찬 사람은 평안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세상을 위한 근심으로 가득찬 사람은 불안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근심으로 가득찬 사람은 소망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세상을 위한 근심으로 가득찬 사람은 절망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근심으로 가득찬 사람은 기쁨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세상을 위한 근심으로 가득찬 사람은 슬픔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근심으로 가득찬 사람은 감사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세상을 위한 근심으로 가득찬 사람은 불만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근심으로 가득찬 사람은 웃는 얼굴을 하고 있지만,

세상을 위한 근심으로 가득찬 사람은 찡그린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세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위한

생각과 근심으로 가득찬 여러분과 제가 되어

 

평안과 소망과 기쁨과 감사와 웃음이

날마다 우리의 얼굴에서 가득히 넘치길 기도합니다.

 

* 많은 분들의 사랑과 기도로 저희 둘째 루아의 고등학교 입학금을 지불했습니다. *

* 오늘 나누었어야 하는 선교센타 직원과 빈민촌 집 수리 인부들의

이번 주 주급 100만원을 나누지 못했습니다. 내일은 꼭 나눌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

* 21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수리비용 485만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

 

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

 

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

 

*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909 21호 집 수리 현수막 제작비 : 10만루피아

0911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912 23호 사랑의 의족시술 차량 기름값 및 톨비 : 40만루피아

0912 23호 사랑의 의족시술 직원들 점심 : 30만루피아

0912 21호 사랑의 집 수리 인부들 간식 : 10만루피아

0912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913 선교센타 사무실 프린터 잉크 구입 : 20만루피아

0913 고속도로 톨카드 : 20만루피아

0914 21호 빈민촌 집 수리 인부들 간식 : 20만루피아

0915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0만루피아

0915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0915 선교센타 전기충전 : 50만루피아

0915 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지불 : 1,720만루피아

 

-----------------------------------------------------------------------------------------

 

*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909 한국 이00집사님(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3만원

0909 한국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2만원

0909 한국 이루심(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1만원

0911 한국 루아(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외) : 10만원

0911 한국 차미소,차민,차빈 학생(선교센타 전기충전 외) : 8만원

0912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 : 5,000

0912 한국 김00장로님(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20만원

0914 한국 임00권사님(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50만원

0914 한국 000교회 성도님들(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50만원

0914 한국 허00전도사님(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2만원

0914 한국 이00집사님(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5만원

0914 한국 김00집사님(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10만원

0915 한국 루아(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30만원

0915 한국 루아(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7만원

 

------------------------------------------------------------------------------------------

 

*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둘째 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192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센타 사역자 및 집 수리 인부들 주급 : 100만원[]

3.이동도서관 차량 사역비 : 30만원[]

4.21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공사비 : 485만원[]

 

------------------------------------------------------------------------------------------------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예수! 예수 사랑!  (0) 2023.09.16
요한복음 6정 53절~58절!  (0) 2023.09.16
주께 맡깁니다!  (0) 2023.09.14
주여! 도우소서 ~~~  (0) 2023.09.14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0)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