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사무엘하 9장 7절과 13절!

꺽이지않는 꿈 2023. 9. 11. 21:20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911]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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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름발이 므비보셋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총! *

 

다윗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해

네게 은총을 베풀고

네 할아버지 사울에게 속했던

모든 땅을 네게 돌려줄 것이다.

그리고 너는 항상 내 식탁에서 먹게 될 것이다.”

 

므비보셋은 항상 왕의 식탁에서 먹었기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두 다리를 절었습니다.’(삼하9:7/13)

 

몰락한 왕가의 후손 므비모셋.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불순종하는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이 떠나며 버림 받아,

 

이후 처참한 최후를 맞이해야 했던

사울 왕의 손자였고 요나단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러자 사무엘이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음성을 순종하는 것보다

번제와 다른 제사들을 기뻐하실 것 같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귀 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소,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교만은 우상을 섬기는 악과 같은 것이오,

당신이 여호와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에

그분은 당신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소.”’(삼상15:22~23)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났고

여호와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을 괴롭혔습니다.’(삼상16:14)

 

사울이 자기 무기를 든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네 칼을 뽑아 나를 찔러라.

그렇지 않으면 저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렵구나.”

그러나 무기를 든 사람은

너무나 두려워 감히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사울은 자기 칼을 빼들고 그 위에 엎드러졌습니다.

 

무기를 든 사람은 사울이 죽은 것을 보고는

그도 자기 칼 위에 엎드러져 사울과 함께 죽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그의 무기를 든 사람과 그의 모든 군사들은

그날 함께 죽었습니다.’(삼상31: 4~6)

 

그런데 사울의 손자이자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은

할아버지 사울과 아버지 요나단의 사망의 소식이 전해지자,

 

엎친데덮친격으로 그를 안고 있던 유모가 너무 놀란나머지

그를 떨어뜨리면서 다리가 부러져 절름발이가 되었습니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에게는 절름발이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이 이름은 므비보셋입니다. 사울과 요나단의 사망소식이

이스르엘로부터 전해진 것은 므비보셋이 다섯 살 때였는데

그때 유모가 그를 안고 너무 급하게 서두르는 바람에

그 아이를 떨어뜨려 그 아이가 절게 됐습니다.’(삼하4:4)

 

하나님께 죄를 짓고 버림 받아

몰락한 왕가가 되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한 사울과 요나단!

 

또한 몰락한 왕족의 후손으로써 도망다니기에도 벅찬데

다리까지 절며 절름발이 장애인이 되어버린 므비보셋!

 

이제 그는 왕의 혈통을 가진 후손으로서 아무런 힘도 없고,

어떠한 권세도 없으며, 가진 재물도 없는 그저 비천한 절름발이 인생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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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므비보셋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총!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통일하고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이 헤브론으로

다윗 왕을 찾아오자 왕은 헤브론에서

그들과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맺었고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 부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삼았습니다.’(삼사4:3)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윗은 갑자기

사울의 후손 중 살아남은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게됩니다.

 

그러자 때마침 사울의 집안에서 일을 했던

시바라는 종이 요나단의 아들이 살아있다고 말하게 됩니다.

 

하루는 다윗이 물었습니다.

사울의 집안에 아직 살아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을 생각해 그에게 은총을 베풀고 싶구나.”

 

마침 사울 집안에서 일하던

시바라는 종이 있어 그를 불러

다윗 앞에서 서게 했습니다.

왕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시바냐?” 그가 대답했습니다.

, 왕의 종입니다.”

 

왕이 다시 물었습니다.

사울의 집안에 살아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려고 한다.”

그러자 시바가 왕께 대답했습니다.

요나단의 아들이 아직 살아 있기는 한데

다리를 절뚝입니다.”’(삼하9:1~3)

 

그러자 다윗은 곧바로

므비보셋을 찾아오라고 하였고,

 

그가 자기를 죽이려 했던 사울의 후손임에도 불구하고,

사울에게 속했던 모든 땅을 그에게 돌려주었으며,

 

더욱더 놀라운 것은 몰락한 왕가의 후예이며,

더군다나 다리를 저는 절름발이였음에도

 

날마다 다윗과 함께 그의 식탁에서

마치 왕의 아들처럼 식사를 하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윗 왕은 사람을 보내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그를 데려오게 했습니다.

 

사울의 손자이며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와서 엎드려 절했습니다.

다윗이 말했습니다. “므비보셋아.”

그가 대답했습니다. “왕의 종입니다.”

 

다윗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해

네게 은총을 베풀고 네 할아버지 사울에게 속했던

모든 땅을 네게 둘려줄 것이다.

그리고 너는 항상 내 식탁에서 먹게 될 것이다.”’(삼하9:5~7)

 

그래서 그 후에 므비보셋은

할아버지 사울의 재산을 모두 물려받게 되었으며,

 

더군다나 절름발이 신세임에도 불구하고

왕의 식탁에서 함께 먹을 수 있는 신분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다윗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므비보셋은 항상 왕의 식탁에서 먹었기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두 다리를 절었습니다.’(삼하9:13)

 

왕이 누구입니까?

 

왕에게 바쳐지는 것들은 모두 최고급의 물건들이며,

올려지는 음식도 흠이 없는 짐승과 최상의 포도주와 최고로 맛있는 과일들 뿐입니다.

 

더군다나 왕을 시종드는 여종들이나 남종들 할 것 없이

모두 최고로 빼어난 절세 미인과 훤칠한 미남들일 텐데...

 

그들 가운데 온전치 못한 절름발이가,

그것도 날마다 왕의 식탁에서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습다.

 

그런데 아무도 다윗을 제지하지 못했던 것은,

다윗이 바로 이스라엘의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스라엘에서 최고로 높은 통수권자였기 때문에,

다윗은 절름발이 므비보셋에게 은총을 베풀어도 아무로 말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요나단을 생각나게 하였으므로

므비보셋에게 은총을 베푸셨던 분은 바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루는 다윗이 물었습니다.

사울의 집안에 아직 살아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을 생각해 그에게 은총을 베풀고 싶구나.”

 

왕이 다시 물었습니다.

사울의 집안에 살아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려고 한다.”

그러자 시바가 왕께 대답했습니다.

요나단의 아들이 아직 살아 있기는 한데

다리를 절뚝입니다.”’(삼하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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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총!

 

그런데 절름발이 므비보셋에게만

하나님의 은총이 임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우리도

몰락한 왕가의 저주 받은 후손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선택하시고 기름을 부으셔서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세워주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선택하고 만드셔서

복을 주시고 온 땅과 하늘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어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 위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해 땅에 가득하고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하셨습니다.’(1:26~28)

 

그런데 아담과 하와도 사울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 먹지 마라는 말씀을 어기고서

선악과 따 먹음으로써 3중 저주를 받아

 

영혼이 죽고, 범사에 수고해야 먹고 살며,

또한 병들어 죽어 땅에 묻힐 수 밖에 없는 인생이 되었던 것입니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가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3:17~19)

 

그런데 우리는 모두 누구의 후손입니까?

바로, 아담과 하와의 후손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어떤 사람들입니까?

저주 받고 몰락하여 통치자의 자리에서 쫓겨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므비보셋처럼 몰락한 왕가의 후손이 된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낸다고 하였으니,

 

가시와 엉겅퀴가 발을 찌르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발에서 피가 나고 고름이 생겨 다리를 절름거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우리 또한

므비보셋처럼 절름발이 인생이 되어버리고만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주받고 절름발이 인생이 되어버려

마치, 므비보셋처럼 버림 받은 우리를 외면치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요나단을 생각하게 하시어

므비보셋에 은총을 내려 구원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저주 받아 절름발이 인생이 된 우리들에게도 은총을 베푸시어 구원하셨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나온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2:8)

 

므비보셋은 감히 다윗에게 자신을 구해달라고 청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므비보셋을 구한 것은 순전히 다윗의 은혜이자 선물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구원 받은 것도,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이자 선물]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의 기도는 듣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가 하나도 없으신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구속해 주신 후 구원]을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분의 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습니다.’(1:7)

 

그리고 이를 통해서 우리도 므비보셋처럼

[선택 받은 왕의 아들이 되어 천국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백성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전에는 자비를 얻지 못했으나

이제는 자비를 얻은 사람들입니다.’(벧전2:9~10)

 

우리는 이전에는 므비보셋처럼

몰락한 왕가의 죄인으로서 절름발이 도망자였습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도망쳐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어 사는 죄인의 신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므비보셋의 신분을 회복]시켜

[왕의 식탁에서 함께 먹으며 예루살렘에서 살 수] 있게 한 것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의 은총으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나라의 시민이자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구원 받고 천국에서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절름발이 죄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없는 떠돌이 인생이 아닙니다].

 

다윗은 므비보셋의 신분만 회복시킨 것이 아니라,

사울이 갖고 있던 모든 재산도 돌려주었습니다.

 

다윗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해

네게 은총을 베풀고 네 할아버지 사울에게 속했던

[모든 땅을 네게 둘려줄 것이다].

그리고 너는 항상 내 식탁에서 먹게 될 것이다.”’(삼하9:7)

 

따라서 우리도 구원만 받은 것이 아니라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까지 주셨던 그 복이 우리에게도 회복]된 것입니다.

 

이는 아브람의 복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방 사람에게 미치게 하고

우리도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하기 위함입니다.’(3:14)

 

여러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잘 알고 있듯이

그리스도께서는 부유하신 분으로서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의 가난하심을 통해

여러분을 부유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8:9)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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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다윗은 므비보셋에게 은총을 베풀어 그의 신분 뿐 만이 아니라,

그가 유산으로 상속 받아야하는 모든 재물과 재산까지도 회복시켜주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셨고,

이와 함께 태초에 아담과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우리의 축복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절름발이 도망자 신세 므비보셋이 아닙니다.

 

[당당히 왕의 식탁에서 왕과 함께 밥을 먹고],

[예루살렘에서 왕과 함께 사는 왕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절름발이 떠돌이 도망자 므비보셋 처럼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귀 사탄이

여전히 우리가 절름발이 므비보셋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하나님께서 이미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회복시켜 주셨고,

 

하나님께서 이미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더 이상

절름발이 므비보셋의 자아상이 아닌,

 

왕과 함께 왕의 식탁에서 함께 먹고

왕 성에서 함께 사는 왕 같은 자아상을 가진 여러분과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 오늘부터 제21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수리가 시작되었습니다. *

* 둘째 루아의 고등학교 입학금 192만원이 목요일까지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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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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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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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909 21호 집 수리 현수막 제작비 : 10만루피아

0911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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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909 한국 이00집사님(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3만원

0909 한국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2만원

0909 한국 이루심(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1만원

0911 한국 루아(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10만원

0911 한국 차미소,차민,차빈 학생(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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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둘째 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192만원[24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 60만원[]

3.이동도서관 차량 사역비 : 30만원[]

4.21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공사비 : 4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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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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